[산업일보]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Microelectronics, 이하 ST)가 습도가 높은 환경에서 작동하는 애플리케이션의 견고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새로운 방습 기능의 RF 전력 트랜지스터 2종을 출시한다.
신규 출시되는 2개의 50V RF DMOS 디바이스 내부의 캐비티는 젤로 채워져 있어서 은 덴드라이드 이동과 같은 전자 이동(Electro-Migration)이 발생하지 않도록 다이를 보호한다. 덴드라이드 이동은 범용 세라믹 패키지에서 고온, 바이어스, 습도 등이 결합해 일어나는 현상이다. 하지만 젤로 채워진 패키지를 이용하면 고습 환경에서 운영되는 애플리케이션의 유지보수 비용을 줄일 수 있다.
ST의 150W SD2931-12MR과 300W SD4933MR은 유도 가열, CO₂ 레이저 빔 소스, 플라즈마 화학증착(PECVD) 스퍼터링(Sputtering), 태양전지 제조장비 등과 같은 애플리케이션에 적용된 50V 산업용 고주파수 발생장치(RF Generator)에 비용 효율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SD4933MR은 업계에서 가장 높은 200V 이상의 항복 전압을 제공하며 모든 위상에서 65:1의 부하 부정합 용량을 가지고 있어 가장 탄탄한 설계요건을 갖추고 있다.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방습 기능 RF 전력 트랜지스터 2종 출시
젤로 채워진 패키지 이용…유지보수 비용 절감 가능
기사입력 2013-12-13 14:2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