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GE 의료사업부(Healthcare) 사장과 '유방암진단기기(Mammography) 글로벌 연구개발 및 생산기지' 유치를 위한 투자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MOU) 체결을 계기로 GE는 한국을 전략적 파트너로 지목하고 향후 유방암 솔루션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이다.
탐 젠틸리(Tom Gentile) GE 사장은 “한국의 우수 인력을 적극 채용하고, 부품의 대부분을 국내 중소ㆍ중견기업으로부터 구매함으로써 한국 경제와 상생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윤상직 장관은 지난 10월 GE의 조선해양글로벌본부의 부산 개소이후, 이어진 의료기기 분야에 대한 GE의 투자의사 표명을 환영하며, “이번 투자를 통해 국내 중소기업과 글로벌 GE가 협력을 확대하고, 우리나라 의료기기 산업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이 제고될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GE 의료기기 글로벌 연구?생산기지 유치
산업부, GE Healthcare와 투자협력 MOU 체결
기사입력 2013-12-23 00: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