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모터명가 ‘한일전기㈜’(대표 김영우 www.hanilelec.co.kr)가 국내 최초의 ‘올 스테인리스’ 유압형 환풍기인 ‘EKSS 시리즈’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기존 유압형 환풍기를 개선한 고급형 제품인 ‘EKSS 시리즈’는 환풍기의 날개와 몸체부에 올 스테인리스를 채용해 내부식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주방식기 및 건축자재, 자동차, 외장재 등 다양한 용도로 많이 사용되는 스테인리스 ‘STS-304’ 재질로 녹은 물론 내열성과 내구성이 우수하다.
환풍기의 핵심 부품인 모터 역시 ‘IP55’ 방수등급을 획득한 모터를 사용해 방수는 물론 먼지에도 강하며 섭씨 155도에서도 이상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절연등급 F종’으로 가혹한 작업환경에서도 정상적인 작동이 가능하다.
음식점과 창고 등의 일반적인 환경뿐만 아니라 축사, 공장, 목욕탕, 찜질방, 해안지역 상가 등 환풍기가 작동하기에 열악한 환경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특히 EKSS 시리즈는 소음에 대한 사용자의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저소음 설계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새롭게 개발된 저소음 날개의 채택으로 환풍기 작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소음을 억제했다.
EKSS 시리즈는 날개 크기별로 ‘EKSS-30000’, ‘EKSS-35000’, ‘EKSS-40000’ 등 세 가지 모델로 출시됐으며 ‘EKSS-30000’와 ‘EKSS-40000’ 모델은 기술표준원의 ‘KS 인증’을 획득했다. 내년 5월 중에는 소형 사이즈의 ‘EKSS-20000’과 ‘EKSS-25000’이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