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1월14일(현지시간)
LME(런던금속거래소)
미국 소매판매 예상치 상회
인도네시아 수출금지 이슈 우려 지속
14일 전기동은 전일과 비슷한 변동폭을 보였으나 하락으로 마감했다. 미국 경제지표
호전 소식 전까지는 좁은 레인지 장세를 보이다가 결국 매도물량이 쏟아지는 바람에
7300대 이하로 밀렸다.
미국 소매판매 호조소식에 따르면 미국 경기에 대한 긍정적 요소로 인식해 달러화에 대한 매수세를 일으켰다. 지난해 전체 미국 소매매출은 전년보다 4.2% 늘어난 것으로 양적완화축소 속도가 상대적으로 빨라질 수 있다는 점은 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현재 전기동의 현물 시장은 타이트하며 Cash-3M 스프레드가 2012년 5월 이래로 가장
높은 수치인 백워데이션 $36을 기록 중이다.
UOBKay의 분석가 Helen Lau는 중국 현물시장의 프리미엄은 수요감소로 인해 전주보다 $10 하락한 톤당 $160~185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중국은 1월말 구정연휴를 위해 2월 중순까지 크게 가격 변동성을 보이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인도네시아 발 수출금지 우려는 현재 진행형이고 지난 8월 이래로 니켈의 3일 연속
최대치 상승폭을 보였다.
이번 조치로 인해 현재 과잉공급인 니켈이 내년 수급균형을 찾아 갈수 있다고 TD Securities의 Bart Melek분석가는 전했다.
* 자료 : NH농협선물
*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