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전문기업 육성 프로그램 ‘순항’
후보기업에 저리융자 등 890억원 지원
기사입력 2014-02-02 00:07:14
[산업일보]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는 2013년 1차 글로벌 전문 후보기업 46개사 선정이후 지금까지, 26개 기업에 총 890억원의 자금이 대출 및 사모펀드 형태로 지원됐다고 밝혔다.
후보기업 지원을 위한 금융 플랫폼을 통해 대출 840억원(16社), 사모펀드 50억원(1社), 해외진출 관련 컨설팅(13社), 보증료 및 외환수수료 우대(6社) 등 다양한 금융 프로그램이 후보기업에 제공됐다.
일반적으로 기업들이 재무실적 악화를 우려해 연말 융자를 통한 자금조달에 소극적인 것을 감안하면, 이번 프로그램에 대한 기업들의 호응이 큰 것으로 보여진다.
산업부는 지난해 수출 1억불 이상 글로벌 전문기업을 2017년까지 400개(2012년, 217社) 육성하는 방안을 경제관계장관회의(2013.9.24)에 보고한 바 있다.
성장잠재력과 대외지향성을 가진 직수출 2천만~1억불 미만 중소·중견기업 중, 산업부가 공모를 통해 선정한 기업이 대상이다.
한편, 산업부는 올해 상․하반기 2차례 공모를 거쳐 150여개 기업을 추가 선발해, 총 200개사를 글로벌 전문 후보기업으로 선정해 집중 지원키로 했다.
또한, 4대 플랫폼 중 전략, 인력, 마케팅 플랫폼이 올해 초까지 초기 세팅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기업지원 활동에 돌입하면 후보기업들의 해외진출 시 겪는 애로사항 해소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는 2013년 1차 글로벌 전문 후보기업 46개사 선정이후 지금까지, 26개 기업에 총 890억원의 자금이 대출 및 사모펀드 형태로 지원됐다고 밝혔다.
후보기업 지원을 위한 금융 플랫폼을 통해 대출 840억원(16社), 사모펀드 50억원(1社), 해외진출 관련 컨설팅(13社), 보증료 및 외환수수료 우대(6社) 등 다양한 금융 프로그램이 후보기업에 제공됐다.
일반적으로 기업들이 재무실적 악화를 우려해 연말 융자를 통한 자금조달에 소극적인 것을 감안하면, 이번 프로그램에 대한 기업들의 호응이 큰 것으로 보여진다.
산업부는 지난해 수출 1억불 이상 글로벌 전문기업을 2017년까지 400개(2012년, 217社) 육성하는 방안을 경제관계장관회의(2013.9.24)에 보고한 바 있다.
성장잠재력과 대외지향성을 가진 직수출 2천만~1억불 미만 중소·중견기업 중, 산업부가 공모를 통해 선정한 기업이 대상이다.
한편, 산업부는 올해 상․하반기 2차례 공모를 거쳐 150여개 기업을 추가 선발해, 총 200개사를 글로벌 전문 후보기업으로 선정해 집중 지원키로 했다.
또한, 4대 플랫폼 중 전략, 인력, 마케팅 플랫폼이 올해 초까지 초기 세팅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기업지원 활동에 돌입하면 후보기업들의 해외진출 시 겪는 애로사항 해소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