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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연구개발비 규모·비중 크게 증가
온라인 뉴스팀|kidd@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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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연구개발비 규모·비중 크게 증가

기사입력 2014-02-04 19:5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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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미래창조과학부는 4일 “향후 정부연구개발예산 배분·조정과정에서 대기업 직접지원 축소, 중소기업 지원확대 등 중소기업 중심의 연구개발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며 “정부 R&D예산 중 중소기업 투자를 2017년까지 18%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미래부는 4일 한겨레신문의 <정부가 삼성에 준 직접보조금만 한해 1684억> 제하 보도와 관련해 이같이 해명했다.

이어 “2012년 국가연구개발사업 조사 분석 결과 대기업 지원이 일부 증가한 것은 사실이나, 정부는 중소기업 역량강화를 위한 중소기업 전용 R&D 지원을 확대해 대기업에 비해 중소기업의 연구개발비 규모와 비중이 상대적으로 크게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참고로 ‘2012년도 국가연구개발사업 조사분석보고서’에 따른 대기업/중소기업의 투자현황 변화를 보면 대기업(억원, 투자비중)은 2008년 9267(8.8%)→2010년 1조 2330(9.0%)→2012년 1조 4397(9.1%)으로 감소하는 반면, 중소기업은 2008년 1조 1787(10.7%)→2010년 1조 6353(12.0%)→2012년 2조 956(13.2%) 으로 지속 증가했다.

한편 한겨레신문은 기사에서 “중소업체의 연구개발도 성공적인 과제 수행을 위해서는 대기업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등 대기업 중심의 보조금 생태계가 구조화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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