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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유일 중심상업지역…‘블루지움’분양
박지우 기자|churro@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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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유일 중심상업지역…‘블루지움’분양

기사입력 2014-02-08 00: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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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유일 중심상업지역…‘블루지움’분양


[산업일보]
세종시 부동산에 관심이 있는 투자자에게 반가운 소식이 있다. 세종시 유일한 중심상업지역인 2-4생활권의 도시형생활주택 및 상가 ‘블루지움’이 분양 시작과 동시에 세종시 부동산에 투자하려는 투자자들에게 폭발적인 호응을 받으며 연일 화제다.

세종시 2-4생활권은 세종시에서 유일한 중심상업지구로써 그 희소성과 함께 향후 세종시 최고의 땅값 상승률이 예상되는 입지다.

서울 전체 면적의 73% 규모의 세종특별자치시는 전체 면적대비 상업용지 비율이 2.09%로 제한돼 상가는 물론 도시형 생활주택, 오피스텔 등의 1~2인 가구의 주거시설 공급량이 턱없이 부족할 것이라는 부동산 전문가들의 예상이다. 따라서 현재 세종시의 도시형 생활주택 및 오피스텔은 미분양 없이 완판행진을 하고 있다. 요즘 도시형 생활주택이 전국적으로 공급과잉이라는 뉴스가 나오고 있지만 세종시만큼은 먼 나라 얘기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 2-4 중심상업지역 대로변 사거리 코너자리인 CB-12-4 블럭에 도시형 생활주택 ‘블루지움’의 모델하우스가 2월 4일 그랜드 오픈해 분양을 시작했다. 지상 8층 지하 4층의 블루지움은 1~2층 근린생활시설 25호실, 3~8층은 도시형 생활주택 150세대 27.89m(전용면적)원룸형과 48.59m(전용면적)투룸형태 등의 타입으로 구성돼 있다.

블루지움은 첫날 2개 타입이 분양 완료됐을 만큼 고공 인기행진을 하고 있다.

블루지움이 이렇게 폭발적인 관심을 받는 이유는 도시형 생활주택의 투자요건을 그대로 갖추고 있다는 점이다. 세종시의 역세권이라 할 수 있는 BRT 정류장에서 도보 2분 거리이며 사거리 대로변 코너자리로 국세청, 대형백화점 예정입지와 동일선상에 있다는 것이 제일 큰 장점이다. 이러한 최고입지임에도 분양가는 평당 400만원~600만원대로 세종시내 최저분양가다.

에스에이치 씨앤디 분양사업부는 "낮은 분양가로 인해 임대 수익율도 10% 이상이 될 전망이다. 그야말로 부동산 소액투장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 입지조건, 분양가, 수익율 3가지 모두를 만족시키는 상품"이라며 "세종시 부동산 관심이 있거나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원하는 투자자라면 서둘러 블루지움 모델하우스를 방문해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현재 100만원의 청약금으로 호수지정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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