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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분류 쉬워진다
권오황 기자|ohkwon@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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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분류 쉬워진다

기사입력 2014-02-12 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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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관세청(청장 백운찬)은 반도체소자로부터 제조ㆍ검사장비에 이르기까지 반도체기술이 접목된 물품을 총망라하고 품목분류를 체계적으로 정립한「반도체 HS가이드북」을 발간해 관세청 홈페이지 '세계HS정보시스템'에 등재한다고 밝혔다.

국가간 반도체기술의 경쟁적 개발 및 기능의 융ㆍ복합화로 첨단 신상품이 속속이 출시됨에 따라 반도체 관련 물품에 대한 품목분류는 더욱 복잡하고 어려워졌다.

이에, 관세청은 관세평가분류원과 공동으로 업체가 정확하게 수출입신고하도록 안내하고 세관의 세액심사과정에서 납세자와 조세마찰을 원천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그 간의 반도체 분류사례를 집대성해 한국반도체산업협회와 제조업계 등의 감수 과정을 거쳐 「반도체 HS가이드북」을 발간하게 됐다.

이 가이드북은 반도체 기술발전과 업계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新장비 위주로 선별해 물품사진, 주요 구성요소, 동작원리뿐 아니라 기술동향 및 분류이유 등으로 상세히 구성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인이 어려워하는 반도체 용어를 쉽게 풀어 정리한 '반도체 전문용어사전'도 부록으로 추가했다.

업체 관계자들이 대부분 무관세대상으로 운용되는 반도체관련제품을 이 가이드북을 통해 정확하게 신고할 수 있어 관세절감효과를 거둘 수 있으며 수출주력상품인 IT관련 제품에 대한 외국세관과의 HS국제분쟁시에도 수출기업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향후에도 관세청은 반도체 신기술 동향을 반영해 「반도체 HS가이드북」을 수시로 업데이트할 계획이며, 반도체 분야 이외에도 품목분류에 어려움이 있는 LED, 광통신기기, 의료·정밀기기 등 다양한 산업분야까지 확대해 산업별 HS가이드북을 발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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