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美 Fed는 11일(현지시각) 의회에 제출한 통화정책보고서(Monetary Policy Report)에서 신흥국들의 취약도 등을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이 결과에 따르면 신흥국 중 우리나라를 대만과 함께 가장 취약도가 낮은 국가로 분류하고 원화는 높은 회복력(more resilient)을 보였다고 진단했다.
Fed는 15개 신흥국을 대상으로 경상수지, 국가부채, 물가상승률, 신용대출, 외채, 외환보유액 등을 감안해 취약성 지수를 산출했다.
취약도가 높은 나라일수록 통화가 큰 폭으로 절하됐으며, 국채금리의 상승폭도 크게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다.
미국 Fed, 신흥국 중 우리나라 취약도↓분석
기사입력 2014-02-13 19:0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