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대전ㆍ충남지방중소기업청(청장 류붕걸)은 올해 지역특화사업으로 충남 희소금속소재 산업을 육성하기로 하고 동 사업을 추진할 전담기관을 모집하기로 했다.
희소금속은 전 세계적으로 매장량이 극히 적고 지역적 편재성이 크며, 추출이 어려운 금속 원소로 국내에서는 인듐, 갈륨, 리튬, 희토류 등 35종(56개 원소)이 있다.
지역특화사업은 매년 기술료로 지원되고 있으며, 2012년부터 2년간자카드 섬유산업 육성사업에 6억7,000만 원을 지원해 자카드섬유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바 있다.
충남 희소금속산업은 대기업뿐만 아니라 이들 기업에 소재를 납품하거나 소재를 가공 및 제조해 최종제품을 만드는 순환구조를 갖고 있는 것이 특징이며 이들 기업에게 동 사업을 통해 애로사항, 공정개선, 기술지도 등 기술경쟁력 향상과 희소금속 소재화 및 재활용 핵심 원천기술개발에 따른 희소금속 산업기반 조성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보인다.
향후 대전ㆍ충남지방중소기업청은 산학교류협력을 통해 “희소금속 산업기반 조성에 대한 청사진 마련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을 발굴․추진토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희소금속 소재산업 육성길 열렸다
기사입력 2014-02-14 08:09:06
산업2부 천주희 기자입니다. 서울과 수도권 일대 뉴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를 가지고 여러분 곁에 다가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