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오실로스코프의 선두 주자인 텍트로닉스(Tektronix, Inc.)는 MDO3000 시리즈 혼합 도메인 오실로스코프를 발표했다.
스펙트럼 분석기, 로직 애널라이저, 프로토콜 애널라이저, 임의 함수 발생기 및 디지털 전압계를 포함한 통합형 오실로스코프인 MDO3000은 설계 벤치에서 가격이 높은 전문 장비를 대신하여 거의 모든 임베디드 설계를 테스트하고 디버깅하는 데 필요한 툴을 제공한다. 또한 MDO3000 은 사용자 정의가 완전 가능하게 개발된 제품으로 현재 및 향후에 필요한 기능과 성능을 선택할 수 있다.
현대 임베디드 설계의 복잡성과 무선 분야의 성장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설계자에게 효율적인 디버그 및 문제 해결에 필요한 모든 툴을 제공하려면 점점 더 많은 비용이 들고 있다. MDO3000은 개별 계측기를 구매하는 데 따르는 큰 비용 없이 6개의 독립적인 계측기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근본적으로 시장 판도를 바꾸고 있다.
텍트로닉스의 메인스트림 오실로스코프 관계자는 “통합형 다기능 성능의 오실로스코프는 여러 단계에서 상당히 매력적인 선택”이라고 밝혔다. MDO3000은 비용 절감 외에 엔지니어 벤치의 공간을 절약하고 여러 계측기에 대해 동일한 기본 컨트롤을 통해 사용 편의성을 개선하며 엔지니어가 항상 필요한 모든 계측기에 액세스할 수 있도록 한다. 스펙트럼 분석기 또는 함수 발생기가 이미 스코프에 내장되어 있으므로 추가로 다른 장비를 구비할 필요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