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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DST S&T중공업, 120mm자주포 우선협상대상업체로 선정
박훈 기자|hpark2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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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DST S&T중공업, 120mm자주포 우선협상대상업체로 선정

기사입력 2014-03-12 16: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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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방위사업청은 제76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위원장 김관진 국방부장관)를 열어 120mm 자주박격포 체계개발을 위해 ‘차량체계’와 ‘박격포체계’ 분야에 대한 우선협상대상 업체로 두산 DST와 S&T 중공업을 각각 선정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방위사업추진위원회는 이외에도 △패트리어트 성능개량 사업추진 기본전략(안) △30mm 복합대공화기 양산계획(안) △차기다련장 양산계획(안) △120mm 자주박격포 체계개발 협상대상업체/우선순위결정(안) 등의 안건을 상정해 처리했다.

“패트리어트 성능개량 사업”은 북한의 핵 또는 생화학 탄을 탑재한 탄도유도탄의 탄두를직접 요격하기 위해 기 전력화 중인 패트리어트 장비를 성능개량 하고, PAC-3 유도탄을 구매하는 사업이다.

획득방법은 국외구매로 결정되었으며, 오는 6월 입찰공고 및 7월 제안서 평가를 거쳐 12월에 계약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향후 패트리어트 성능개량이 완료되면 탄도유도탄의 탄두를 직접 타격할 수 있어 지상에 미치는 피해를 방지할 수 있으며, 성능개량에 필요한 대부분의 작업을 국내의 업체에서 수행함으로써 고용창출 및 방산업체 육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30mm 복합대공화기 양산계획”은 ’14년 부터 ’18년 까지 약 2,000억 원을 투자하여 기갑·기계화부대에 배치되어 있는 자주대공포 비호에 유도탄 신궁을 탑재하는 성능개량 사업이다.

30mm 복합대공화기가 전력화 되면 무장능력이 강화되고, 자동화 사격으로 주·야간 신속한 교전이 가능하여 저고도 대공방어 능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차기다련장 양산계획”은 ’14년부터 ’20년까지 차기다련장 발사대, 탄약운반차, 탄약 등을 패키지로 확보하는 사업이다.

차기다련장이 군에 전력화되면 현용 130mm 다련장과 비교하여 파괴효과 증대로 대화력전 수행능력이 크게 향상되고, 사거리 증대 및 정확도가 높아짐에 따라 적 장사정포의 원점타격이 가능하기 때문에 군 전력 증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국내양산에 따른 중소기업 육성 및 고용창출 등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120mm 자주박격포 사업”은 육군 기계화 부대의 4.2인치 박격포를 대체하기 위해 120mm 자주박격포를 국내연구개발로 확보하는 사업이다.

현재 4.2인치 박격포는 장기간(27~43년) 운용되어 장비의 노후화 및 기능상 한계에 따라 대체전력의 확보가 필요한 실정으로 보병대대로 전환하여 사용할 예정이다.

지난 2월, 2개 분야의 제안서 평가를 실시한 결과, ‘차량체계’ 분야는 두산 DST, ‘박격포체계’ 분야는 S&T 중공업을 우선 협상대상 업체로 선정하였다.

120mm 자주박격포가 전력화 되면 군 구조 개편에 따른 대대급 책임 지역 확장에 부응하여 신속한 화력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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