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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독일 경제사절단 명단 발표
박지우 기자|churro@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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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독일 경제사절단 명단 발표

공개모집 통해 역대 최대 규모 105명 선정

기사입력 2014-03-19 18:4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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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독일 경제사절단 대부분의 중소·중견기업인들로 구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는 19일 박근혜 대통령의 독일 방문에 동행할 경제사절단 명단을 발표했다.

산업부에 따르면 지난 13일 홈페이지를 통해 독일 경제사절단 모집을 공지하고, 이메일을 통해 신청서를 접수 받아 이날 최종 105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산업부는 선정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위해 주요 경제단체 대표, 독일 진출 주요 업종별 협회 대표, 학계․전문가, 시민대표로 선정위원회를 구성해 심의를 거쳐 최종 명단을 확정했다고 말했다.

경제사절단 선정기준으로 공지에 게시된 바와 같이 ▲사업관련성 (독일 교역 및 투자 여부, 구체적 사업계획) ▲순방활용도 (정상외교 계기 투자, 사업수주 등 성과 예상기업) ▲사업유망성 (IT․에너지․금융․유통․한류 등 진출 유망기업) 등을 고려했다고 부언했다.

이번 사절단 모집에는 역대 최다인 총 133개사가 신청했으며, 이 중 105개사가 선발돼 사상 최대 규모 경제사절단이 구성됐다.

특히 독일 경제사절단 전체 참가기업 중 68%에 해당하는 71개사가 중소‧중견기업으로 구성돼 세계적인 기술경쟁력을 보유한 독일 ‘히든챔피언’ 기업들과의 비즈니스 협력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경제사절단에 최종 포함된 23개 공공기관과 협회‧단체 역시 이번 독일 방문을 계기로 독일 기관들과 중소‧중견기업 지원을 위한 여러 행사들을 계획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사절단에는 제조업 강국인 독일 방문인 점을 고려해 부품소재, 기계장비 분야 제조 중심 기업이 다수 포함됐으며, IT, 식품, 바이오, 의료기기 등 창조경제 선도기업들과 금융‧물류 등 서비스 기업들 역시 적극적으로 참여해 독일과의 협력을 통한 경쟁력 제고 및 유럽시장 진출 확대가 기대된다.

경제사절단 참가기업인들은 이번 독일 방문 계기에 양국 주요 경제단체와 정부가 공동 주관하는 간담회 및 오만찬 등에 참석해 경제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독일 정부 관계자 및 기업인들과 네트워크의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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