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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별 화학물질 취급업체 일제히 지도점검 돌입
박훈 기자|hpark2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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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별 화학물질 취급업체 일제히 지도점검 돌입

여수 산업단지를 시작으로 상 하반기 총 2회 실시

기사입력 2014-03-24 1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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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별 화학물질 취급업체 일제히 지도점검 돌입


[산업일보]
정부는 25일부터 전국 주요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화학물질 취급업체에 대한 관계부처 합동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합동지도·점검은 각 부처가 소관 법령에 따라 개별적으로 이루어지던 지도·점검을 일정을 맞춰 일제히 한번에 진행함으로써 기업들의 부담을 줄이기로 했다.

정부가 발표한 계획에 따르면, 올해 합동지도·점검은 25일 여수 국가산업단지를 시작으로 상반기는 3월부터 6월, 하반기는 8월부터 11월(잠정)까지 총 2회에 걸쳐 실시될 예정이며, 올해 초 설치한 6개 주요 산업단지 합동방재센터가 중심이 되고, 해당 산업단지를 관할하는 지방관서(환경·고용·소방)와 지자체도 공동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합동지도·점검 대상업체는 센터별 인력 여건 및 업체수 등을 감안해 2개 내지 3개 이상 기관의 지도·점검이 중복되는 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상반기는 211개, 하반기에는 300여 개의 합동지도·점검 예정업체 내에서 대상을 7월경 확정할 예정이다.

이번 합동지도·점검으로 해당 업체는 연간 2∼4회 받게되는 지도·점검을 1차례만 받게 됨으로써, 업체당 평균 2회, 최대 3회까지 지도·점검 횟수가 줄어드는 효과가 발생하게 된다.

또한 점검결과 수집된 사업장 정보는 DB화해 향후 지도·점검 및 사고 대응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는 등 효율적인 화학사고 예방·대응에 활용할 계획이다.

정부 관계자는 “이번 합동지도·점검이 정부 3.0에 따른 화학사고 예방·대응 분야 관계부처 협업의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올해 점검결과와 기업 반응 등을 토대로 추진방향을 보완하여 내년부터는 합동지도·점검 대상을 9개 산단 외 지역으로 점차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지난해 7월 5일 수립한 화학물질 안전관리 종합대책에서 관계부처 합동지도·점검 계획을 발표한 바 있으며, 이후 작년 8월부터 올해 2월까지 관계부처·기관이 모두 참여하여 총 6차례의 협의를 거쳐 합동지도·점검 추진방향을 확정했다.

또한, 올해 1월에는 화학물질을 다량 취급하는 주요 6개 산단(시흥·서산·익산·여수·울산·구미)에 관계부처가 합동으로 근무하는 합동방재센터를 설치, 관계부처 합동지도·점검 및 합동훈련, 화학사고 공동대응 등 화학사고 예방·대응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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