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30여 년간 공작기계 및 공작기계부품 및 특수 정밀공구를 수입해 국내 시장에 공급하고 있는 한진T&E는 단순한 수입제품 판매를 넘어 설비의 설치지원 및 엔지니어링 지원 및 현지A/S을 통해 국내 공작기계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 회사는 이번 SIMTOS 2014에 특수 정밀공구를 비롯해 ATC, APC 및 로터리 테이블, 오일쿨러 및 워터쿨러, Cam box, 디버링 커터 및 툴 손상 검지 장치 등을 출품한다.
특수 정밀 공구류는 일본 Nachi사의 Broach, HOB, DRILL 등을 선보일 예정으로 이중 Broach는 DuAl EX Coating Broach로 내마모성의 향상과 날 선단의 피로강도 향상으로, 일반 Broach에 비해 4배 이상 그리고 TiN Broach에 비해 2배 이상의 긴 수명을 실현했다는 평이다. 또 HOB는 NACHI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전조가공용재(용해 HSS)를 적용해 소재의 균일화로 재료의 손상을 억제해서 제품의 장수명화를 실현했다. 특히 NACHI 질화 처리는 공구표면의 고경도화를 실현하고, 공구에 걸리는 부하를 비약적으로 저감시켜 준다.
이밖에도 한진T&E는 이번 SIMTOS 2014에 Sanjet社의 자동 공구 교환 장치(ATC), Parkson사의 자동팔렛 교환장치(APC) 및 신개발 로터리 테이블, Kaukan사의 오일쿨러 및 워터쿨러 등을 함께 출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