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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토스/SIMTOS 2014] 공작기계 생산제조기술 통합 확대전시
박훈 기자|hpark2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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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토스/SIMTOS 2014] 공작기계 생산제조기술 통합 확대전시

금속절삭 금형관 등 6개 브랜드관 구성… 일산 킨텍스서 9일부터 5일간 개최

기사입력 2014-04-09 18: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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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토스/SIMTOS 2014] 공작기계 생산제조기술 통합 확대전시


[산업일보]
세계 4대 공작기계 생산제조기술 전문전시회 ‘심토스/SIMTOS 2014’가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에 일정으로 일산 킨텍스 1,2 전시관(102,431㎡)에서 개막했다. 격년제로 열리는 이번 ‘SIMTOS 2014’는 전세계 34개국 850개 업체가 5,500개 부스규로로 참가해 전세계 공작기계 및 생산제조 기술에 대한 신 트렌드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시선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SIMTOS 2014’는 지난 전시회에 이어 공작기계 전문 전시에서 탈피, ▷금속절삭 및 금형관 ▷부품소재 및 모션컨트롤관 ▷CAD/CAM 측정기 및 로봇자동화관 ▷ 공구 및 관련기기관 ▷프레스 및 성형기계관 ▷용접 절단 및 금속가공기계관 등 6개 브랜드별 전문관을 구성해 공작기계는 물론 생산제조기술 전 분야를 확대 세분화 했다.

세계 4대 전문전시회 위상 확립

주최측은 “지난 SIMTOS 2012는 국내 단일주최 전시회로는 처음으로 10만㎡ 규모의 전시시대를 열었다”며 “해외 바이어 4,591명을 포함한 10만4,713명의 참관객이 전시장을 찾은 지난 전시회를 통해 SIMTOS는 대형화와 글로벌 전시규모, 전문성을 모두 갖추며 EMO, IMTS, CIMT 등에 이어 세계 4대 공작기계 및 생산제조기술 전문전시회로 거듭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전시회는 개최기간을 5일로 줄이고, 개장시간을 30분 일찍 시작해 1시간 늦게 폐장(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함으로써 참관객들의 효율적이며 집중적인 관람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참관객이 가장 많이 몰리는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6시반까지 개장시간을 연장해 시간이 없어 못 보고 돌아가는 참관객이 없도록 할 예정이라는 것.
3월12일 현재 참가를 신청한 업체수는 790개사 5,568.9부스로 전년대비 5.6%가 증가해 킨텍스 1, 2전시장 전관에서 사상최대 규모의 행사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대만 등 7개국 국가관 규모로 참여

이외에도 대만, 이탈리아, 중국, 일본, 스위스, 독일, 인도 등 7개 국가는 국가관으로 참가할 예정인데, 특히 이탈리아, 독일, 인도 등은 ‘SIMTOS’를 글로벌 핵심전시회로 인정, 국고를 지원해 국가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도 생산제조기술 분야의 참가비중이 공작기계 및 관련품목보다 많은 비중을 차지해 참가업체 기준으로 76%, 부스기준으로 54% 이상을 차지하며, SIMTOS가 공작기계 중심이 아닌 생산제조기술 전 분야를 아우르는 전문전시회임을 재확인 시켰다.
지난 2012년 전시 행사에는 해외 바이어 4,951명이 ‘SIMTOS’를 찾았다. 이중 550명은 공작기계협회가 직접 유관 기관 및 해외 에이전트를 통해 발굴한 실구매력 있는 바이어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이들 바이어를 비롯해 구매력있는 신흥국 바이어를 대거 초청할 예정이어서 더 이상 큰 비용을 들여 해외 전시회에 참가하지 않아도 유력바이어를 국내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 될 것으로 보인다.
SIMTOS 2014에서는 전시참가 만족도 극대화를 위해 참가업체가 시장개척을 원하는 국가를 사전조사를 통해 선별하고, 구매력 높은 신흥국가 바이어를 집중 유치해 왔다.

해외바이어 5천여명 SIMTOS 방문

이번 SIMTOS 2014에는 인도, 터키,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브라질 등의 공작기계협회가 직접 초청한 11개국 600여 명의 실구매력 있는 해외바이어를 포함해, 5천여 명의 해외바이어가 전시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많은 참가업체들이 전시회 참가 목적을 ‘세일즈’와 ‘고객관계 구축’에 두고 있다. SIMTOS 2014는 기업들의 전시참가 신청과 동시에 ‘SIMTOS 2014 맞춤형 국내외 바이어상담회’를 진행해 왔다.
철저한 사전검증을 통해 참가업체와 바이어를 매치메이킹 시킨 SIMTOS 2014 바이어상담지원팀은 국내바이어 상담회 3회, 해외바이어 상담회 1회의 사전 상담회를 진행했다. 특히 네트워크 구축 및 실거래 가능성을 높인 이번 사전상담 및 매치메이킹 시스템은 참가업체의 만족도를 높였으며, SIMTOS 2014 기간에 진행될 현장 상담회에도 높은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SIMTOS 2014에서는 7개 품목별 전문관을 중심으로 실용기술·제품에서부터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선행기술·신제품까지 한 공간에 전시돼 생산제조현장중심의 실용적 가치를 전달하면서도 미래지향적인 기술이 선보일 예정이다.

로봇 및 자동화 등 7개 품목별 기술시연 세미나

또한 참관객들에게 수준 높은 기술과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전시회 속 컨퍼런스 기능을 강화했다. 이를 위해 공구, 측정, 로봇 및 자동화, 레이저, CAD/CAM, 공작기계, 용접 등 7개 품목별 기술 및 시연세미나를 2전시장 7-8홀 전시장 안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SIMTOS 2014는 전시장 안에서 제품을 보고 기술동향도 듣고, 시연을 통해 공감할 수 있는 오감만족 전시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SIMTOS 2014는 생산제조기술 전문전시회로 자리매김함에 따라 금속가공기술의 핵심이 돼 온 공작기계산업을 재조명하고, 발전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제1전시장에 5홀앞 로비에 ‘공작기계 역사관’을 설치, 운영한다.
‘공작기계 역사관’은 과거와 현재를 연결시켜 공작기계산업의 태동기인, 1950년대에서부터 성장기, 기술 도입기, 첨단산업 초기, 첨단산업기 그리고 글로벌 도약이 활발해진 2000년대까지 공작기계의 시대별 변천과정과 관련 기업들의 일상(생산제품, 전시출품 제품) 등을 기록물과 사진 등으로 전시할 예정이다.

‘공작기계 역사관’50년대 공장분위기 재현

SIMTOS 2014 기간에 운영될 ‘공작기계 역사관’은 50년대 공장 분위기를 재현하고, 연대표를 통해 공작기계의 변천사를 그려내 ‘과거에 대한 추억’과, ‘허술하고 낯설지만 따뜻한 공감’ 그리고 ‘세대를 어우르는 소통’을 재현할 예정이다.
이번 SIMTOS 2014에서는 참가업체 제품의 실사용 사례를 소개하고 참가업체 고객사의 시장개척에도 도움을 줄 ‘출품제품사용업체정보관’도 운영한다. SIMTOS 2014 사무국은 출품제품의 1차원적인 전시홍보를 넘어 ‘소통과 공유, 교류’를 통해 제품의 활용기술까지 소개하고, 참가업체의 전시참가 만족도 제고와 참가업체의 고객사인 출품제품사용업체의 수익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 정보관은 참가업체의 제품을 직접 사용해 사업화하는 고객사의 정보를 참관객이 열람하기 편리하도록 게시판 형태의 판넬전으로 게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출품제품이 산업 및 생산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어떠한 가공물을 제작할 수 있는지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국내 유일의 생산제조기술 전문전시회

SIMTOS는 더 이상 ‘Machine tools(공작기계)’ 전시회가 아니다. 자동차, 조선, 정보가전, 로봇, 신소재, 전자·반도체, 중공업 등 금속가공 全제조분야의 종사자들이 찾아오는 SIMTOS는 국내 유일의 ‘Manufacturing Technology(생산제조기술)’ 전문 전시회이다. 단 ‘5일’ 전시개최를 위해 ‘500일’을 준비하는 전시회, 그래서 SIMTOS 2014는 기다릴 가치가 있는 전시회가 될 것이라고 주최 측은 강조했다.
한편 공작기계협회는 지난 SIMTOS 2012부터 6개 품목별 전문관을 운영하며 SIMTOS를 생산제조기술 전문전시회로 확대시켰다. 특히 이번 SIMTOS 2014에서는 효율적인 전시운영과 참관객의 관심 전문관 이동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관별로 지정된 고유색상을 대대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제2전시장 참관객의 전문관 이동 편의를 위해 1, 2층 출입구를 모두 개방할 계획이다.
전문관별 고유색상은 금속절삭 및 금형가공관은 빨강색, 부품소재 및 모션컨트롤관은 파랑색, 공구 및 관련기기관은 보라색, CAD/CAM, 측정기기 및 로봇자동화관은 녹색, 프레스 및 성형기계관은 노랑색, 금속절단가공 및 용접관은 하늘색이다.

국내 10만5,000명 해외 5,000명 참관

한편, SIMTOS 2014 사무국은 이미 8개월 전부터 참가업체가 원하는 고객을 모셔오기 위한 초청작업을 시작해 왔다. 특히 SIMTOS 사무국은 5일간 약 110,000명(국내: 105,000명 해외: 5,000명)의 참관객이 전시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전등록을 완료한 참관객에게 전시개최 1개월 전부터 배포되는 다양한 홍보인쇄물은 관심제품의 출품정보에서부터 무료셔틀버스, 6개 품목별 전문관의 최단거리 주차장 정보, 참관동선까지 효율적인 참관계획을 수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SIMTOS 2014는 효율적인 참관을 위해 전시 개최기간을 기존 6일에서 5일로 줄이고, 1일 개장시간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6시(기존 10:00~17:00)까지 8시간 30분으로 늘어났다. 특히 참관객이 가장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금요일(11일)과 토요일(12일)에는 6시 30분까지 개장시간을 연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그동안 전시 관람시간이 짧아 고생했던 지방 참관객은 물론, 2~3일의 시간을 낼 수 없었던 참관객들이 ‘아침 일찍 온다면 관심품목을 하루 만에 볼 수 있도록’ 효율적인 참관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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