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한국델켐(대표 정찬웅, www.delcam.co.kr)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 SIMTOS 2014 CAD/CAM컨퍼런스 2014에서 총 2개의 세션에 참가했다.
한국델켐의 김광연 상무는 “제조기술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과제와 해결방안”을 주제로 CAM컨퍼런스의 첫 순서인 주제발표를 진행했다. 김광연 상무는 제조업의 중요성에 대해 국가별사례와 각종지표를 통해 설명하고, 제조업의 경쟁력강화 방안으로 최적의 신기술도입과 최고의 파트너를 만나는 것, 그리고 우수기술인력의 확보를 제시하였으며, 실 예로써 한국델켐이 어떻게 CADCAM분야에서 최고의 리더쉽을 확보하게 되었는지와 미래기술트랜드를 선도하기 위해 한국델켐 연구소에서 진행중인 개발프로젝트에 대해 소상히 소개하여 금형 및 제품제조,덴탈 등 CAD/CAM적용산업 제조기업의 기술경쟁력확보에 대한 답안을 제시하며 참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산업기술인재 육성을 위한 한국델켐의 3대 정책인 파워밀 실무능력 자격증제도, 산학연계브리지 사업, 세계캠경진대회 에 대해 정책수립의 배경과 그간의 경과에 대해 설명하며, 한국델켐은 향후에도 학교와 기업이 서로 상생하며 발전할 수 있도록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광연 상무는 “기업이 경쟁력을 가지기 위해서는 차별화된 기술경쟁력을 가지기 위한 기업의 자체노력이 우선이지만 기업의 지속경쟁력확보를 위한 필요충분 조건인 우수기술인력확보를 위해서는 정부와 학교, 기업이 공동운명체라는 분명한 인식을 가지고 각자 자기역할을 해야 한다”라며 발표를 마무리했다.
이 날 발표는 국내 제조업 경쟁력 발전을 위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호평을 받았고, 컨퍼런스 종료 후 진행된 설문조사 중 가장 관심깊게 들은 세션 항목에서 양일 통틀어 가장 많은 득표수를 차지하며 20개 세션 중 1위를 차지했다.
한편 트렉세션에 참여한 도영돈 수석컨설턴트는 “PowerMILL Vortex 및 Machine DNA를 활용한 고효율 가공”을 주제로 델켐의 전세계 특허 기술인 가공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켜주는 보텍스(Vortex) 황삭 가공기술 및 서로 다른 기계상에서 기계별로 가장 최적화 된 파라미터 값을 빠르게 자동으로 파악하여 기계의 성능을 최적화 시켜주는 머신디엔에이(Machine DNA) 기술을 소개했다.
보텍스 가공은 전체 툴패스에 대해 공구와 소재가 닿는 면적이 일정하도록 컨트롤 하고 전체 툴패스에 최적화된 가공 조건을 유지시켜 준다. 또한 보텍스 기술은 일정한 가공 부하, 과부하에 의한 공구 충격 방지, 가공 열이 칩으로 배출되는 등 공구 수명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많은 이점 덕분에 궁극적으로 비용 절감의 효과를 가져다 준다.
도영돈 수석컨설턴트는 “가공시간을 최대 60%까지 단축시켜 줄 수 있는 보텍스 기술이 2014년부터 지식 피처 기반의 자동화 CAM 소프트웨어 FeatureCAM, 복합기(Turn/Mill) 및 스위스턴 장비에 특화된 소형정밀부품 가공을 위한 PartMaker에도 적용되어 보다 다양한 분야에 널리 쓰일 수 있습니다.”라며 델켐만의 획기적이고 혁신적인 보텍스 및 머신디에엔이 기술로 진정한 고효율 가공의 실현이 가능하고 전하며 발표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