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엔지니어링, 지식재산 교육으로 기업성장 견인
특허청(청장 김영민) 국제지식재산연수원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회장 김광림)가 주관하는 ‘제1회 지식재산 교육활용 경진대회’가 지난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9일 특허청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총 16개 기업・연구소 등이 참가한 가운데, 금상(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은 ‘교육을 통해 최적화 된 특허 교육관리 기법도입’이라는 주제로 발표한 (주)탑엔지니어링(대표 김원남,류도현)이 수상했다.
탑엔지니어링은 지식재산 전문가 위탁교육 및 특허분석전문과정 등을 통해 특허권 관리 역량을 향상시키고, 전문 특허팀을 신설해 특허관리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의 성과를 창출했다.
특허청장상인 은상에는 한미약품, 현대케피코가 선정됐으며, 동상은 대성전기공업,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필룩스가 차지했다.
그간 특허청은 기업, 연구소, 대학, 청소년을 대상으로 국제지식재산연수원의 교육과정과 대국민 이러닝으로 지식재산 및 발명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했다. 본 대회는 이러한 지식재산 교육을 이수한 기업・연구소 등의 생생한 교육 실무적용 사례를 발굴해 이를 통해 지식재산 교육의 방향을 설정하고 활성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허청은 발굴된 교육활용 우수사례를 청 내 교육과정 설계・운영에 적극 활용할 뿐 아니라 국내 타 교육 훈련기관에도 전파해 지식재산 인력 양성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변훈석 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지식재산 교육이 현장에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생생히 알 수 있었으며, 교육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기회가 됐고, 향후 더 많은 기업・대학이 참여해 훌륭한 성공사례를 계속 발굴하는 대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