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세계적인 패브릭기반 데이터센터 네트워킹 솔루션 기업인 브로케이드(www.brocadekorea.com, 지사장 권원상)가 아태지역 소프트웨어 네트워킹 총괄 포지션을 새롭게 구축하고 초대 이사에 벤자민 히키(Benjamin Hickey)를 선임했다.
히키 이사는 특히 NFV(네트워크기능가상화) 및 SDN 분야를 중심으로 아태지역 전반에 걸친 소프트웨어 네트워킹 전략을 조율하고 실행하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그는 호주 시드니에 근거를 두고, 맷 콜론(Matt Kolon) 브로케이드 아태지역 최고기술책임자(CTO)에게 직접 보고하게 된다.
히키 이사는 15년 이상 업계에 종사하며, 고객을 위한 기술 혁신 및 성장 전략 개발에 관한 전문기술 및 경영 컨설팅 경험을 쌓아왔다. 가장 최근에는 이전에는 부즈 앤 코 였던 스트레티지& 컨설팅 회사에서 선임 연구원(senior associate)으로 근무했다. 컨설팅 회사 근무 이전에는, 주니퍼 네트웍스(Juniper Networks)에서 다양한 기술 요직을 거치며 7년 간 근무했다. 또한, 시스코(Cisco), 액센츄어(Accenture), 이콴트(Equant) 등에서 여러 기술 및 관리직을 역임한 바 있으며, 지역 및 국제 표준 개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이를 이끌어 온 경험이 있다.
맷 콜론 브로케이드 아태지역 CTO는 “아태지역에서 SDN 및 NFV는 단순히 ‘연구’ 단계에서 한 단계 더 진화하고 있다. 특히, 서비스 프로바이더들은 비록 소규모 이긴 하지만 이미 구축 단계에 착수했다. 브로케이드는 소프트웨어 네트워킹 기술 및 전문지식에 적극적으로 투자함으로써, 이 분야에서의 선도적인 위치를 유지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이 기존의 전통적인 3계층 데이터센터를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 아키텍처로 원활하게 전환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히키 이사가 아태지역 경영팀에 합류하게 된 것을 환영한다. 그가 보유한 전문지식과 비전은 소프트웨어 네트워킹 모델로 전환하고 있는 우리 고객들과 파트너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히키 이사는 “고객의 요구에 따른 기술 혁신은 기업들과 서비스 프로바이더들로 해금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운영하는 방법에 대해 근본적으로 재고하도록 하고 있다. 현 상태 유지만으로는 더 이상 비즈니스를 지속할 수 없는 상황이며, 기술 혁신으로 새로운 기회가 창출된다고 할 수 있다. 브로케이드는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서 소프트웨어 네트워킹 분야를 이끌고 있다. 아태지역 고객 및 파트너들과 비즈니스 전환을 주도할 선도적인 솔루션 개발에 참여하게 돼 무척 흥분된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