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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스라엘 무인항공기 국제공동연구 속도 낸다
온라인 뉴스팀|kidd@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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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스라엘 무인항공기 국제공동연구 속도 낸다

기사입력 2014-05-19 15: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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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국내 기업 중심의 ‘국제공동연구 대표단’이 이스라엘 주요기업을 방문, 협력관계를 모색했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경쟁력을 가진 이스라엘의 무인항공기, 정보 보안 분야의 실질적 협력 방안 논의를 위해 한-이스라엘 국제공동연구 대표단을 파견했다고 밝혔다.

산업부에 따르면 대표단은 박희재 산업통상자원부 R&D 전략기획단장을 대표단장으로 국내 주요 무인기·정보 보안 업체, 산업통상자원부와 유관기관 관계자 17명으로 구성됐다.

17일부터 21일까지 일정으로 양국 기업 간 B2B 미팅, 이스라엘 무인항공기 주요기업 방문 등을 통해 협력 파트너 및 과제 발굴, 구체적 협력방식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대표단 파견에 앞서, 그간 산업부는 이스라엘과의 무인기, 정보보안 국제공동연구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사전작업을 진행한다.

해당 분야 국내 주요기업 및 관계기관으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전문가 의견청취 및 효과적인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을 통해 양국의 기업 리스트, 상호 보유기술, 협력희망 기술 등 공동연구에 필요한 기업정보를 상호 교환했다.

대표단은 다음 활동을 통해 이스라엘 기업과 구체적 협력방안을 도출해 나갈 계획이다.

이스라엘 수출진흥원과 한-이스라엘 산업연구개발재단이 공동주관하는 국내 무인항공기·정보보안업체와 이스라엘 기업의 비즈니스 컨퍼런스에 참가한 뒤 이스라엘 경제부에서 전략기술협력 분야 산업현황 및 정책을 발표하고, 이후 양국 기업이 1:1 상담회(B2B 미팅)를 통해 협력 파트너 발굴 및 세부협력기술에 대해 논의하기도 했다.

박희재 단장은 이스라엘 경제부 차관급인 수석과학관(Avi Hasson)을 별도 만나 전략기술분야 협력 확대 요청, 공동R&D펀드 증액 등 양국간 협력강화방안을 실무적으로 논의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차동형 산업부 산업기술정책관은 이스라엘과의 국제공동연구가 실제 성사되기 위해서는 양국 기업의 신뢰 형성과 상호이해 충족 등을 위한 꾸준한 협의와 노력이 필수적이라고 언급하며,“이를 위해, 오는 7월 서울에서 개최될 한-이스라엘 산업기술협력 컨퍼런스에 이스라엘 주요 기업들을 초청해 양국 기업간 후속 협의를 진행하게 하는 등 조기에 가시적인 협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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