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세계적인 고성능 아날로그 집약적 혼성신호 IC 전문기업인 실리콘랩스(Silicon Labs, 지사장 김인규)는 검증된 M-Bus(버스) 표준을 기반으로 전기, 가스, 수도 및 난방 자원에 적합한 무선 접속 스마트 미터를 간단하게 개발할 수 있는 포괄적인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출시했다. 이번에 발표한 실리콘랩스의 무선 M-Bus 표준 소프트웨어는 빠르게 성장하는 스마트 미터링과 스마트 그리드 시장을 겨냥해 실리콘랩스의 업계 선도적인 마이크로컨트롤러(MCU)와 무선 IC 제품들과 개발 킷들을 보완한다.
무선 접속은 다양한 스마트 미터링 애플리케이션에 사용될 수 있도록 확장성이 우수하고, 구축하기 쉬운 통신 기술을 제공한다. 무선 M-버스 규격은 다양한 유형의 스마트 유틸리티 미터, 데이터 집중장치(data concentrator), 이동형 검침기 및 열량계(난방비 계량기) 간의 완벽한 서브 GHz 무선통신을 규정하는 유럽 표준 EN13757-4를 기반으로 한다. 무선 스마트 미터 애플리케이션은 수도 계량기, 가스 계량기, 난방계와 같은 배터리 구동형 미터를 위해 장시간의 수명을 요구한다. 무선 M-Bus 통신 프로토콜은 미터에서 사용되는 매우 적은 양의 데이터에 대해 매우 적은 오버헤드를 요구해 배터리 수명을 최고 15 ~ 20년까지 향상시킬 수 있다. 무선 M-Bus는 과거 몇 년 동안 수 많은 필드 테스트를 거쳤으며 수 많은 다른 국가에서 구축돼 검증된 기술로, 유럽에서는 스마트 미터링을 위해 폭넓게 채용되는 표준으로 자리잡았다. 한편 다른 지역에서도 이 표준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실리콘랩스의 무선 M-Bus 소프트웨어 솔루션은 물리 계층(Physical Layer)에서 애플리케이션 계층(Application Layer)에 이르기까지 S (868 MHz), T (868 MHz), C (868 MHz), N (169 MHz) 모드를 지원하는 포괄적인 서브-GHz 무선 프로토콜 스택을 포함한다. 이 프로토콜 스택은 애플리케이션 계층과 확장된 데이터 링크 계층(Extended Data Link Layer)를 위한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를 포함한다. 이 소프트웨어는 선택적인 직렬 커맨드 인터페이스도 포함해 외부 호스트 프로세서에서 무선 M-Bus 솔루션을 제어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