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렌텍 뿌리기술전문기업 지정
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청장 이인섭)은 “인체용 임플란트 전문제조기업인 ㈜코렌텍(공동대표 선두운, 홍성택) ‘뿌리기술 전문기업’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국내 제조업의 모세혈관인 뿌리산업 육성을 위해 ‘핵심뿌리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뿌리기술 전문기업’으로 지정하고, 기술개발·자금·인력지원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술선도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핵심뿌리기술은 주조(29개), 금형(27개), 소성가공(29개), 표면처리(31개), 열처리(29개), 용접접합(30개) 분야 기술로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고시한 핵심뿌리기술이다.
㈜코렌텍은 인체용 임플란트 제조 전문기업으로, 4대 중금속(수은, 납, 카드뮴, 육가크롬)을 사용하지 않는 도금기술로 ‘뿌리기술 전문기업’으로 지정됐다.
이 기술로 도금한 임플란트는 우수한 신체결합력을 보여 인체용 시멘트를 사용하지 않고 뼈와 결합한다.
더불어 완전 청결작업 및 전수검사를 통한 완벽한 품질관리로 FDA, KFDA 인증을 받아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이인섭 대전충남중기청장은 “자동차․조선 등 국내 주력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은 우리나라 제조업의 기반이 되는 뿌리산업의 뒷받침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기술적·경제적 가치가 높은 핵심 뿌리기술을 갖고 있는 많은 중소기업이 기술개발, 인력, 자금 지원사업 선정시 우대되는 뿌리기술 전문기업으로 선정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뿌리기술전문기업은 지방중기청에서 기술역량, 경영역량, 품질관리 수준을 평가해 지정하게 되는데, 지난해 10개 중소기업이 신청해 4개 중소기업이 지정될 정도로 고도의 기술역량을 요한다.
뿌리기술전문기업으로 지정되는 경우에는 8개 중소기업기술개발사업, 2개 인력공급양성사업 및 공정혁신지원사업의 지원 대상기업 선정시 가점이 부여되고, 중소기업 정책자금지원시에도 우대 지원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