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인터넷(이하 IoT) 기업가 양성 본격화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 이하 ‘미래부’)와‘ IoT 글로벌 민·관 협의체’는 16일부터 26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사물인터넷(IoT) 글로벌 기업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CISCO(16일)를 시작으로 Intel(19일), IBM(23일), Oracle(26일) 등 ‘IoT 글로벌 민·관 협의체’에 참여하고 있는 IoT 선도기업들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세계적 화두로 떠오른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분야 주요 기업들의 산업 추진 전략과 함께, 향후 ‘IoT 기업가 양성을 위한 교육연계형 스마트 신제품 개발지원 프로그램*’에서 제공할 기업별 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리고 각 기업들이 보유한 IoT 관련 제품 및 서비스 개발 플랫폼 등 개발환경을 함께 소개함으로써 창의적인 IoT 신제품 개발을 활성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IoT 혁신센터에서는 이밖에도 ▲IoT 자유주제 세미나 ▲Open Lab 활용 체험교육 ▲IoT 네트워킹 데이 등 다양한 형태의 IoT 기업가 양성 준비과정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IoT 전문 기업가와 스타트업을 양성하고 IoT 제품과 서비스의 개발 및 상용화의 기회를 넓힘으로써 관련 산업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IoT 글로벌 민·관 협의체는 6월 12일(목)에 운영위원회를 개최해 CISCO와 SKT를 공동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협의체는 앞으로 국내·외 선도기업간, 중소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IoT 기업가 양성, 중소기업 육성 및 글로벌 시장 동반 진출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주도할 방침이다.
미래부 유성완 인터넷신산업팀장은 “IoT 글로벌 민·관 협의체를 통해 창의적인 IoT 기업가와 중소기업들의 역량을 키우고 글로벌 시장까지 동반 진출하는 성공사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