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주)플러버(이하 플러버)가 '시트형 탄성포장재'에 대해 기술개발 우수성이 인정돼 성능인증서(EPC)를 수여받았다.
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청장 류붕걸)은 플러버의 기술개발제품에 대해 '판로지원법'에 따라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성능인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전라남도 함평군에 소재한 플러버는 탄성포장재를 개발하는 전문기업으로 오랜 연구와 많은 자금을 투자해 개발한 제품에 대해 우수성을 인정받아 이번 성능인증을 획득했다.
이번에 성능인증을 받은 시트형 탄성포장재는 기존의 현장 포설형 탄성포장재에 비해 시공이 간단하고 성능이 우수하며 가격 경쟁력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트형 탄성포장재의 상부 구조는 엠보싱구조, 하부는 벌집 모양의 에어포켓 홈으로 성형돼 있어 기존 제품에 비해 탄성도 및 마찰력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 제품은 공장에서 범용프레스를 이용해 기계적으로 성형하기 때문에 제품의 균일한 품질과 강한 내구성을 가진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플러버 박종오 대표는 “이번 성능인증을 계기로 제품의 우수성을 한 번 더 인정받았기에 광주에서 개최되는 유니버시아드대회 경기장 육상트렉에 우리 제품이 설치 될 가능성이 더 높아 질 것 같다”고 밝혔다.
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 공영식 팀장은 “성능인증을 흭득하면 공공기관에게 기술개발제품 우선구매를 요청할 수 있어 중소기업 제품 판로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성능인증제도는 중소기업이 기술개발한 성능이 우수한 제품에 대해 공공기관이 우선구매를 할 수 있도록 성능인증서를 발급해 기술개발 촉진 및 공공구매 확대를 위해 지원하는 제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