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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소프트, 월드클래스 300 지정으로 “글로벌 기업 본격화”
홍보영 기자|papersong@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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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소프트, 월드클래스 300 지정으로 “글로벌 기업 본격화”

10년 간 최대 75억 원 R&D 자금, 마케팅 지원으로 글로벌 기업화 가속도 기대

기사입력 2014-06-20 17: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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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소프트, 월드클래스 300 지정으로 “글로벌 기업 본격화”


[산업일보]
국내 대표 기업용 시스템 소프트웨어 업체인 ㈜티맥스소프트(대표 남정곤)가 ‘월드클래스 300 프로젝트’ 선정을 계기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SW 기업으로 본격적 행보에 나선다.

티맥스소프트의 남정곤 대표는 중소기업청(이하 중기청)이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개최한 ‘2014 월드클래스 300(World Class 300) 지정서 수여식’에 참석해 선정기업 지정서를 수여 했다고 13일 밝혔다.

‘월드클래스 300 프로젝트’는 중기청이 오는 2017년까지 세계적인 전문기업 300개를 육성하기 위해 성장의지와 잠재력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을 선정해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월드클래스 300 수행기관인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원장 정재훈)은 산업기술평가관리원과 대한무역진흥공사(KOTRA) 등 20개 지원기관 협의체를 통해 선정기업 대상으로 기술개발 및 전문 인력, 자금, 해외마케팅 등 맞춤형 패키지를 제공한다.

이번 프로젝트 기업 선정으로 티맥스소프트는 향후 10년 간 R&D 분야에서 최대 75억 원을 지원으며, 아울러 기술 및 인력 확대와 함께 국내외 시장 확대를 위한 맞춤형 마케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티맥스소프트 남정곤 대표는 "이번 월드클래스 300 프로젝트 선정을 통해 티맥스소프트는 글로벌 시장 진출에 가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며, “기술 장벽이 높은 시스템 SW 분야에서 티맥스소프트가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세계 수준의 기술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티맥스소프트는 글로벌 SW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현재 미국, 일본, 중국을 비롯해 싱가폴, 영국, 러시아, 브라질 등 모두 7개 지역에서 해외법인을 운영 중이다.

산업1부 홍보영 기자입니다. 국내외 무역과 로봇, IoT, 기계·금형산업에 대한 참 소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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