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삼우자동화기계는 종전 Parts Feeder C/T Box를 강전제어에서 약전제어로 controller 보호해 오래 사용해도 처음처럼 자유로이 조절 되며, 용량을 대폭 강화해 긴 수명을 자랑한다. 또 무게가 많을 때와 적을 때, 항상 일정한 속도를 유지하기 위해 진동폭 Sensor를 개발했다.
LINEAR FEEDER는 식품이나 제과, 의약 산업분야에서 제품이나 원료 이송에 매우 유용한 직선피더로서 식품이나 제약 분야의 컨베이어 벨트를 대체하는 직선 피더는 고속이동이 가능하고, 진폭이 작아 원료의 파손이 적을 뿐 아니라 바이브레이터 한 대로 6M까지 이송이 가능하다. 기존 컨베이어 벨트와 비교하면 원료의 끼임이 없어 위생적이고 청소가 용이하다는 특징을 갖췄다. 폭이나 길이에 따라 주문 제작이 가능하다.
CHUTE의 길이는 300~6000mm, 폭100~1500mm까지 가능하며 0~500mm/sec의 고속성능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소음과 진동을 최소화 했으며 반영구적이다.
국내 주 납품 처는 해태, 롯데, 크라운, 농심과 다수 중소기업 식품업체, 포장설비업체 등 이며, 미국, 유럽CE국가, 중국, 동남아, 아프리카 등에 수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