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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산업 현장과 미래 젊은 일꾼들이 만나다!
홍보영 기자|papersong@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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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산업 현장과 미래 젊은 일꾼들이 만나다!

특성화고생 중소기업 현장 투어

기사입력 2014-09-30 19: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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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청장 류붕걸)은 특성화고생을 대상으로 지역산업에 대한 올바른 정보제공과 중소기업에 대한 건전한 가치관 형성을 위해 9월부터 11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지역 ‘특성화고생 중소기업 현장투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작년에는 금형업체만을 대상으로 현장투어를 5회 실시했고 금형에 대한 인식 개선(98.8%), 취업 도움(97.2%) 등 설문결과 호응도가 높아, 금년도에는 기계, 광산업, 자동차, 전기․전자, ICT 등 5개 업종으로 확대해 운영하는 것이다.

또한, 중소기업중앙회, 한국금형산업진흥회, 한국광산업진흥회, 광주정보문화진흥원이 공동으로 참여하여 우수기업 발굴, 지역산업 브리핑 등 기관별 역할을 분담하여 정부 3.0(협업)을 실천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1부에서는 관련 업종 분야 시설관람 및 산업현황 브리핑 후, 2부에서는 우수 중소기업을 방문하여 현장을 견학한다.

1부는 지방중기청 시작품제작터, 광주트라이아웃센터, 국제광산업전시회,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등에서 학생 전공에 적합한 맞춤형 시설 투어가 준비되었고, 2부에서는 ㈜한국정밀, 글로벌광통신(주), 지앤씨(주), (유)대동, 중앙애니메이션 등 업종대표 12개 업체가 참여하여 회사견학은 물론 중소기업 관계자와 특성화고생과의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9월 25일 첫 번째 투어는 나주공고 디지털금형과 30여명이 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 시작품제작터와 ㈜SDM을 방문했다.

쾌속조형기, 레이저가공기, 디지털프린터기, 3차원측정기 등 150여 품목의 장비가 구축되어 있는 중기청 시작품제작터에서는 3D산업의 현황 및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한 설명과 현장 투어가 있었으며, ㈜SDM에서는 담당 직원의 회사 소개와 금형제품의 생산 공정 및 근무 환경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투어에 참석한 나주공고 학생은 “그동안 3D프린터에 관심이 많았었는데 다양한 장비들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기뻤고, 막연하게 힘들고 어렵게 느껴졌던 금형업체에 대해 새로운 사실을 많이 알게 되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투어 일정은 9월에는 2회, 10월 8회, 11월 2회 등 총 12회 동안 9개 특성화고에서 300여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 관계자는 “지역산업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중소기업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변화시켜, 젊고 우수한 기능 인력이 우리지역 미래 일꾼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현장투어와 같은 중소기업 인식개선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산업1부 홍보영 기자입니다. 국내외 무역과 로봇, IoT, 기계·금형산업에 대한 참 소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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