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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어린이 치약 발암 의심 물질 관련 해명
온라인 뉴스팀|kidd@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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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어린이 치약 발암 의심 물질 관련 해명

기사입력 2014-10-23 08:4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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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식약처는 지난 22일 SBS 8시 뉴스에서 보도된 '어린이 치약에 발암 의심 물질'과 관련, 어린이용 치약에 사용된 적색2호 색소는 의약외품, 화장품에서 점막을 포함한 외용제에 사용이 가능한 색소로서 EU, 일본 등에서도 우리나라와 같이 사용되고 있다고 해명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적색2호 색소는 발암물질과 관련해 세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국제기구인 국제암연구소(IARC)에서도 발암물질로 규정하고 있지 않다며 현재 EU, 일본 등에서는 의약품, 의약외품, 화장품 뿐만 아니라 식품에도 사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식약처는 적색2호 색소가 국내에서 2008년부터 어린이 기호식품에 사용을 금지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 어린이 제품에 대한 안전 강화를 위해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조속히 치약 등에 사용 제한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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