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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3주차]원유급락, 구리 하락세(LME Weekly Report)
온라인 뉴스팀|kidd@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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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3주차]원유급락, 구리 하락세(LME Weekly Report)

기사입력 2014-12-22 13: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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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3주차]원유급락, 구리 하락세(LME Weekly Report)

[산업일보]
원유급락으로 인한 전세계 금융시장 및 상품시장의 충격이 진행 중인 가운데 구리도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주중 6200대 중반까지 밀렸던 구리는 이후 저가 매수세에 힘입어 기술적 반등을 시도했다.

원유가격 하락은 러시아발 금융위기우려를 증폭시켰고 루블화 가치 방어를 위해 러시아 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전격 6.5%인상한 17%로 올렸다. 뱅크런 까지 갈 수 있다는 우려가 전기동을 포함한 비철금속 시장의 하락압력을 가중시켰다.

올 1월부터 9월까지 칠레의 Escondida 전기동 광산이 880,823mt만큼 전기동을 생산했다고 전했다.또한 칠레의 Codelco사는 $3.306Bill 규모의 투자를 승인해 칠레 북부의 광산 채굴운영에 투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캐나다의 Barrick Gold사는 잠비아 정부의 정책 변화로 인해 Lumwana의 구리 광산운영을 중단할 것으로 내다봤다.

3주차 알루미늄은 원유급락여파에 3개월 이래로 최저치를 경신하면서 1900선도 무너졌었다. 중국 HSBC 제조업지수가 경기위축을 나타내는 49.50을 기록해 중국발 산업용 금속수요 우려가 부각됐기 때문이다.

영국 대법원 측은 러시아 Rusal사의 LME창고 정책 변화에 대한 상고를 기각했다고 전했다. 이에 LME측은 교착상태에 빠진 LME 창고 물량 선착에 대한 정책변화를 시행할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 산동성의 11월 알루미나 생산량은 1.093 mil톤을 기록했고 전년동기 대비 13.4% 증가했다고 전했다. 또한 산시성의 알루미나 생산량은 24.8% 증가했다고 블름버그 통신은 전했다.

러시아 Rusal사는 Timan 보크사이트 광산의 나머지 지분 20%를 사들임으로써 이 광산에 대한 소유권 100%를 획득했다고 전했다.

니켈 또한 원유 급락으로 인한 충격파로 하락했으며 15000대 초반까지 밀렸었다. 중국 HSBC제조업 지수가 악화 된 점은 니켈를 포함한 비철금속의 하락 압력을 가중시켰다.

미 연준의 FOMC회의에서 상당기간 초저금리 문구가 인내심이란 표현으로 대체함에 따라 비교적 금융시장은 안정을 찾아갔다. 또한 앞으로 두차례 이내의 회의에서는 금리 인상이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고 전해 내년 1월과 3월 회의에서는 기준금리 인상이 없을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최근 필리핀의 태풍시즌에 대한 우려로 내년 상반기 까지 니켈 공급이 원할하지 않을 수 있다고 블름버그 통신은 보도했다.

국제 니켈학회에 따르면 10월의 니켈 시장은 8,900톤 공급우위의 시장이었으나 전년 동기 11,800톤 보다는 줄은 수치라고 설명했다.

11월 중국 신규주택가격은 70개 조사도시 중 67개 도시가 전월 대비 하락한 것으로 발표됐다. 중국 당국의 기습적인 기준금리인하 노력에도 불구하고 주택가격이 하락한 점은 중국 경기회복세가 여전히 불투명함을 나타낸다고 전문가들은 전했다. 이에 납가격은 2년이래 최저치를 경신하기도 했다.

중국 최대 정련 납 생산자인 Henan Yuguang Lead & Gold사는 낮은 납가격으로 인해 즉시 30%까지 생산량을 감축하겠다고 전했다. Yuguang사는 년 생산능력이 400,000톤 규모라고 덧붙였다.

Morgan Stanley은행에 따르면 2015년 아연 TC/RC가공비가 톤당 $20이 늘어난 $260로 전망했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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