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미국 소비자가전협회(Consumer Electronics Association (CEA)®)의 주관하에 가전기술 사업분야를 주도하는 모든 업체들이 모이는 2015국제가전제품박람회(2015 International CES®)가 내년 1월 6일~9일, 네바다 주 라스베가스에서 진행된다.
국제 CES는 선도업체들의 경영진, 소매업체, 콘텐츠 제작자, 엔터테인먼트 업계 경영진, 벤처 투자자, 엔지니어, 정부 관료와 언론인까지 전 세계에서 15만 명 이상이 참가한다.
국제 CES는 소비자기술 분야의 모든 이들을 위한 세계적인 모임의 장이다. 이 행사는 지난 40여 년 동안 차세대 혁신 기술이 시장에 소개되는 혁신적인 기술을 위한 자리였다. 직접 제품과 서비스를 경험해 볼 수 있는 유사 행사 중 가장 큰 CES는 해당 업계의 모든 면을 한눈에 볼 수 있다.
그리고 미국의 2080억 달러 가전제품 업계를 대표하는 기술거래협회인 미국가전협회(Consumer Electronics Association, CEA)가 주관하는 행사인 만큼, 전세계 비즈니스 리더와 선구적인 생각을 가진 인물들이 업계와 가장 긴밀하게 관련된 이슈들이 논의되는 포럼에 참석한다.
올해 49회째를 맞는 CES 2015에는 ▲무선기기 ▲스마트홈 ▲웨어러블 등 20개 부문에서 3500여개 업체가 참여한다. 참관객수는 전 세계 140개국 이상에서 16만 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 LG전자와 중국기업인 하이센스, TCL, 창홍, 하이얼, 콩카, 일본기업인 소니, 파나소닉, 샤프 등 전 세계의 내로라하는 대형 가전업체들이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들이 선보인다.
또한 CES 기조연설을 맡은 윤부근 삼성전자 소비자가전(CE) 부문 사장, 브라이언 크르자니크 인텔 CEO, 마크 필즈 포드 회장, 존 챔버스 시스코 회장 겸 CEO 등 유명 IT기업들의 CEO들도 한 자리에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