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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서비스업, 독립적인 산업분야로 인정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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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서비스업, 독립적인 산업분야로 인정

특허청, 지식재산서비스산업 특수분류 제정

기사입력 2014-12-30 07: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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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특허청(청장 김영민)은 지식재산서비스산업의 체계적인 정책수립을 위한 통계기반 마련을 위해 한국표준산업분류를 기반으로 지식재산서비스산업에 대한 ‘지식재산서비스산업 특수분류’를 30일 제정하였다.

그동안 지식재산서비스산업은 날로 증대되는 중요성과 규모에도 불구하고 독립적인 산업분야로 등록되지 못해 체계적 관리나 지원 정책을 수립하는데 한계가 따랐다.

이에, 특허청은 지재위, 문체부, 통계청 등과 TF팀을 구성하는 등 범부처 협조체제를 구축해 산업재산권과 저작권 등 지식재산 서비스 활동을 모두 포괄하는 지식재산서비스산업 특수분류 제정을 추진했다.

산업특수분류는 ICT, 로봇 등과 같이 국가경쟁력 제고나 관심이 증대되는 산업에 대한 종합적 파악이 가능하도록 한국표준산업분류를 재구성한 분류체계로 통계청의 승인을 거쳐 등록된다.

지식재산서비스산업 특수분류는 지식재산기본법상 지식재산서비스산업을 기반으로 관련 서비스 활동 영역을 광범위하게 조사해 설계했다.

지식재산의 창출, 보호, 활용 및 유통·제공 등을 지원하는 민간과 공공 부문의 서비스업을 모두 포함해, 서비스 활동에 따른 7개 대분류, 지식재산대리업 등 13개 중분류 및 17개 소분류로 구분했다.

지식재산서비스산업 특수분류 제정으로 지식재산서비스산업이 독자산업으로 분류되면서 산업 영역의 성장 전망을 비롯한 경제적·사회적 효과 등 정책효과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게 됐으며, 실효성을 가진 정책수립과 산업지원도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민 특허청장은 “지식재산서비스산업의 국가승인통계 지정 기반 조성으로 공신력과 신뢰성을 갖춘 지식재산서비스산업 통계자료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이를 계기로 지식재산서비스기업 투자펀드 조성 등 보다 구체화되고 확장된 지원정책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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