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작년 12월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3.7% 증가한 497억 달러, 수입은 △0.9% 감소한 440억 달러로 무역수지는 58억 달러 흑자(35개월 연속)를 기록했다.
주력품목(반도체, 무선통신기기, 일반기계 등) 및 對美·對EU 수출 호조로 수출은 증가했고, 자본재, 소비재 수입은 증가하였으나 유가하락으로 원자재가 감소하며 수입이 감소했다.
미국·EU·ASEAN·중국으로의 수출은 증가했으나, CIS(루블화 폭락, 서방의 경제제제)·일본(엔화약세, 日경기침체)으로의 수출은 감소했다.
품목별로 반도체(메모리)·무선통신기기(부품수출 증가)는 호조, 석유제품·석유화학(유가하락)은 부진했다.
유가하락으로 원유, 석유제품 수입 감소했다.
5대 품목인 가스 △14.3, 철강 △2.1, 석탄 △6.2, 원유 △25.2, 석유제품 △30.9% 증가했다.
용도별로는 원자재(유가하락)는 감소했으나 자본재·소비재는 증가했다.
용도별 수입증가율(지난 12.1~20일, %)은 원자재 △17.8, 자본재 △8.0, 소비재 △11.8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