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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신기술서비스국 신설로 산업육성 뒷받침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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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신기술서비스국 신설로 산업육성 뒷받침

3년내 서비스 조달비중 8% 확대 목표

기사입력 2015-01-06 08: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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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공공조달시장에서 신기술제품, 서비스 상품에 대한 판로 지원이 강화된다.

조달청(청장 김상규)은 “신기술 및 서비스 상품 등 고부가가치 산업의 육성을 뒷받침하기 위해 1월 6일부터 신기술서비스국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신기술서비스국은 신기술제품 구매와 정보통신·일반용역·건설용역 등 서비스 계약을 담당하고 관련 정책과 제도를 총괄한다. 그 동안 구매사업국과 시설사업국에서 다양한 서비스 계약을 담당했던 바 있다.

이번 조직개편은 구매사업 규모가 22조원을 넘는 등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신기술, 서비스 산업 등 창조경제 기반산업을 효과적으로 육성·지원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로써 조달청 조직은 ‘4국 1관 2원 11개 지방청’에서 ‘5국 1관 2원 11개 지방청’으로 개편된다.

신기술서비스국의 연간 사업규모는 약 7조원으로 예상하며, 신설된 기술서비스총괄과와 서비스계약과 외에 정보기술계약과, 우수제품구매과, 건설용역과, 등으로 구성된다.

조달청은 신기술서비스국의 신설과 발맞춰 신기술 제품 및 서비스 상품 구매 확대와 SW 산업 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 구매사업 중 17% 수준의 서비스 비중을 2017년도 25%로 확대 ▲ 선진 발주제도 도입 등을 통해 SW 산업 경쟁력 강화 지원 ▲ 물품구매 중 기술개발제품 구매 비중을 올해 15%로 확대 등의 정책과제를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조달청은 신기술서비스국 신설과 병행해 서비스 품질점검 및 불공정행위에 대한 모니터링 기능도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서비스 품질관리 기준 마련 및 정기적 점검을 위해 조달품질원에 담당인력 8명을 증원하고, 조달청 ‘불공정행위 신고센터’의 기능과 인력을 보강해 조달시장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상규 조달청장은 “신기술서비스국 신설은 기존 물품·시설공사로 양분된 공공조달을 물품·서비스·시설공사 등 3대 축으로 개편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며,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큰 서비스 산업과 SW 등 신기술 산업 육성을 위해 공공조달이 마중물이 되도록 조달청의 핵심 역량을 집중하고 그 성과를 가시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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