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관세청은 자유무역협정(이하 FTA)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수출기업의 FTA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중소기업의 100대 주요 수출물품을 선정해 업종별 ‘FTA 원산지자료 작성가이드’를 제작ㆍ보급한다.
이 책은 농수산물, 석유화학제품, 섬유ㆍ의류, 전기ㆍ전자, 기계류 등 100대 수출물품의 표준 원재료명세서(BOM) 및 원산지명세서 작성방법과, 원산지결정기준 충족여부 판정에 관한 해설자료를 제공한다.
관세청은 이 가이드를 바탕으로 중소기업이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중소기업 전용 원산지관리시스템(FTA-PASS)도 조만간 구축ㆍ보급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관세청은 중소기업의 FTA 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기초 자료 작성안내에서부터 중소기업 전용 원산지관리시스템 보급까지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해, 중소기업이 세계적인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중소수출기업 위한 FTA국가 가이드북 발간
관세청, 중소기업 100대 수출물품에 대한 가이드라인 제시
기사입력 2015-01-13 18:05:10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