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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콜롬비아와 전기차 등 에너지신산업 협력
홍보영 기자|papersong@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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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콜롬비아와 전기차 등 에너지신산업 협력

기사입력 2015-04-22 07: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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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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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콜롬비아 두나라 간에 에너지신산업 육성을 위한 혀력과 함께 에너지 신산업 타당성조사 및 실증사업이 실시된다.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및 ESS를 활용한 친환경 에너지 자립 마을과 전기차 배터리 리스 및 충전 서비스 내용을 주로 담을 것으로 보인다.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토마스 곤잘레스 에스트라다 콜롬비아 광물에너지부 장관은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에서 박근혜 대통령 순방 계기로 ‘한-콜롬비아 에너지신산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

이번 MOU는 우리나라와 중남미 지역이 에너지신산업 분야의 경험 공유와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토대를 마련한 것으로 매우 의미가 크다고 산업부는 설명했다.

에너지신산업 협력 체결은 우리나라가 작년 7월부터 중점 추진하고 있는 에너지신산업 모델의 해외진출을 위해 타국가와 협력을 체결한 최초 사례다.

지난해 9월 대토론회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에너지 신산업 육성 정책방향으로 ‘첫째는 시장으로, 둘째는 미래로, 셋째는 세계로’를 제시한 바 있으며, 이번 협력 체결은 ‘세계로’의 구체화된 성과 사례로 보고 있다.

이번 MOU를 통해 콜롬비아와 친환경 에너지 자립 마을 사업, 전기차 보급사업 등 다양한 맞춤형 실증사업이 추진돼 우리기업들의 해외진출과 청년들의 질 좋은 해외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MOU 후속조치로 내년부터 콜롬비아 보고타 지역을 대상으로 전기차 배터리리스 사업의 타당성 조사를 거친 후에 실증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중남미 전기차 시장은 현재 북미, 아시아, 유럽 등 타지역에 비해 미미한 규모이나, 콜롬비아 등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국가 전기차 보급목표를 설정해 추진하고 있으며 잠재적 시장이 커서 전기차 협력은 전기차 해외 진출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콜롬비아 수도인 보고타에 콜롬비아와 공동으로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경우에, 타 중남미 지역으로 확대 진출하는데 기반이 될 것이라는 의견이 대두되고 있다.

또한, 콜롬비아의 전력계통과 연계되지 않은 고립된 지역에 태양광, 풍력,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와 에너지저장장치(ESS)를 결합한 친환경 에너지자립 마을 조성을 위한 타당성 조사 및 시범사업도 추진한다.

콜롬비아는 태양에너지, 풍력,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잠재력이 풍부한 방면, 국가 전력망에 연계돼 있지 않은 지역이 많은 실정이어서 친환경 에너지자립 모델 사업의 해외진출 가능성이 큰 지역이다.

산업1부 홍보영 기자입니다. 국내외 무역과 로봇, IoT, 기계·금형산업에 대한 참 소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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