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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루마니아와 산업협력 확대
홍보영 기자|papersong@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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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루마니아와 산업협력 확대

기사입력 2015-05-12 19:2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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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한국과 루마니아간 전자무역 분야 협력 활성화를 통해 우리나라 전자 무역 시스템의 루마니아 수출과 양국 간 무역 비용 절감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제8차 한-루마니아 산업협력위원회를 열고 이와 같은 내용을 포함한 양국간 산업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

산업통상자원부(수석대표 문재도 제2차관)와 루마니아 경제통상관광부(수석대표 플로린 보디타 차관) 간 서울에서 개최됐으며, 무역·투자, 산업, 에너지 분야 관련 양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2004년 이래 양국간 무역·투자 증진 및 산업협력 강화를 위해 개최해 왔다. 제7차 산업협력위원회는 지난해 1월에 이어 열렸다.

우리 측은 산업통상자원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무역정보통신(KT-NET), 산업기술진흥원, 전자부품연구원, 에너지관리공단, 한국가스공사에서, 루마니아는 경제통상관광부, 에너지·중소기업·기업환경부, 주한 루마니아 대사관, 국영가스회사 등에서 참석했다.

문재도 차관은 개회사를 통해 루마니아는 중․동부 유럽국가 중 처음으로 우리나라와 산업협력위원회를 시작한 나라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앞으로 한국-유럽연합(이하 EU) 자유무역협정(이하 FTA)를 활용해 양국간 무역·투자가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하며, 특히 한국은 한-중 FTA 등 다양한 FTA 네트워크를 통해 동북아시아의 비즈니스 허브 국가로서 루마니아에게는 동아시아 진출의 교두보로 활용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이번 산업협력위원회에서 두 나라는 무역·투자, 산업, 에너지 등 3개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무역·투자 분야에서는, 양국간 무역 규모가 지속적으로 확대돼왔음을 높이 평가하면서, 전자무역 구축 협력을 위한 양국 기관 간의 양해각서(이하 MOU) 체결을 통해 한국형 전자무역시스템의 수출 기반을 마련했다.

산업 협력 분야에서는, 루마니아측의 기업 환경과 산업경쟁력 현황 소개가 있었으며, 유럽의 연구개발(이하 R&D) 프로그램과 한국의 국제 R&D 프로그램을 활용해 공동 연구 프로젝트를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

에너지 분야에서는,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정책 정보 교류와 루마니아의 에너지 프로젝트에 한국 기업 참여 방안을 협의했으며, 외국인 투자 확대를 위해서는 루마니아 정부의 정책 일관성이 중요함을 확인했다.

올해는 한-루마니아 수교 25주년이 되는 해로서, 향후에도 산업협력위원회가 양국간 경제협력의 기틀을 제공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1부 홍보영 기자입니다. 국내외 무역과 로봇, IoT, 기계·금형산업에 대한 참 소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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