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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 팀, 소상공인 새로운 바람 불어 넣는다
홍보영 기자|papersong@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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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 팀, 소상공인 새로운 바람 불어 넣는다

기사입력 2015-05-16 13: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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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전문가의 노하우와 대학생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만나 컨설팅의 깊이를 더했다.

대학교수 또는 공공기관의 전문가와 참신한 아이디어를 갖춘 대학(원)생이 컨설팅 팀을 만들어 소상공인 분야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 넣는다.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이일규)은 소상공인 컨설팅 분야에 전문가의 지식․노하우와 대학(원)생의 참신성을 활용하고자 관련 전공 대학교수와 대학(원)생이 팀을 구성해 컨설팅을 수행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산학협력컨설팅 지원사업’을 별도로 추진한다.

중기청과 소진공은 이 같은 내용의 올해 산학협력컨설팅 지원사업을 발표하고 이를 수행할 위탁기관을 공모한다.

우선 시범사업으로 총 3억 원의 예산으로 150개 소상공인을 지원하기로 했다. 대학 또는 공공기관 중 이 사업을 수행할 3개 기관을 선정해 각 기관별로 1억 원을 지원하고 50개의 업체를 위탁,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경영·컨설팅·소상공인 전공분야 교수 또는 전문컨설턴트(5명 이상) 및 대학(원)생(20명 이상)을 갖춘 컨설팅 팀 구성이 가능한 대학 및 공공기관은 지원이 가능하며, 이달 29일까지 신청한 대학·기관을 대상으로 선정평가를 거쳐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소상공인컨설팅 지원사업은 컨설턴트 1인이 1개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방식이었으나, 컨설턴트 1인에 의존해 진단 및 처방을 하는 것이 컨설팅의 품질수준 정체와 소상공인의 만족도를 제고할 수 없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전문가(교수 또는 전문컨설턴트)의 관련 지식 및 노하우와 대학생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조화를 이루어 새로운 형태의 컨설팅을 수행할 수 있는 방식을 도입하게 된 것이다.

일정 자격의 전공분야 교수 또는 전문컨설턴트가 대학(원)생과 컨설팅 팀을 결성해 소상공인 사업현장에서 다양한 시각으로 2개월간 10회 이상 방문해 심층적으로 컨설팅을 지원하게 된다.

수행기관은 상시운영인력을 1인 이상 보유(기관 대표 제외)해야 하며, 공고일 현재 교수 또는 전문컨설턴트 5명 이상으로 구성이 가능해야 한다.

학생은 공고일 현재 경영·컨설팅·소상공인 전공분야 대학(원) 재학생 20명 이상으로 구성이 가능해야 하며(휴학생 제외) 위탁기관은 고등교육법상 대학 또는 대학 산학협력단(전문대학 포함) 및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상 공공기관 또는 지자체 산하 출자·출연기관이면 가능하다.

위성인 소상공인지원과장은 “교수 등의 전문지식과 대학생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결합해 심층적으로 컨설팅을 수행함으로써 컨설팅의 품질이 업그레이드 될 것”이라면서 “컨설팅 수행기관을 민간에 개방함에 따라 그동안 정부기관에만 수행하던 방식과의 차별성을 확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상호 경쟁을 통한 품질제고와 민간기법 도입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중기청은 이번 시범 사업을 통한 성과를 분석, 향후 사업의 지속 및 확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산업1부 홍보영 기자입니다. 국내외 무역과 로봇, IoT, 기계·금형산업에 대한 참 소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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