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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3일]무덤덤한 비철금속(LME Daily Report)
온라인 뉴스팀|kidd@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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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3일]무덤덤한 비철금속(LME Daily Report)

기사입력 2015-06-04 18: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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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3일]무덤덤한 비철금속(LME Daily Report)


[산업일보]
주요국의 서비스업 PMI, 유로존 금리결정, 미국 민간 고용 지표 등의 대형 재료에도 비철 금속은 3일 예상보다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전기동과 니켈은 0.5% 미만의 약보합권을 기타 비철금속은 0.5~1%대의 상승세를 각각 기록했다. 유로화는 달러화 대비 1.0% 가까이 상승세 (달러화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ECB는 기준금리를 0.05%로 동결하고, 종전 계획대로 내년 9월까지 양적 완화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올해 인플레이션 전망치를 종정 0.0%에서 0.3%로 상향하며 디플레이션 탈출에 자신감을 보였다.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종전 1.5%를 유지했다. 그리스에 대해서는 유로존에 남기를 바란다면서도 구제금융 협상관련해서는 원칙적인 발언으로 말을 아꼈다. 다만, 그리스의 단기 국채발행 한도 상향 검토 가능성을 언급한 점은 긍정적이었다.

3일 LME 니켈 재고는 4,602톤 증가한 470,118톤으로 새로운 사상 최고치 기록을 경신했다. 올해 들어서만 13%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Societe Generale의 Robin Bhar는 "최근 창고에 입고 건은 파이낸싱 딜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또한, "전일 LME 옵션만기, 그리스 부채 협상 관련 우려, 금요일 미국 고용 지표 등의 영향으로 투자자들이 신중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비철 금속들이 방향성을 보이지 않고 박스권을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ANZ의 Daniel Hynes는 "기술적으로 전기동은 약세로 보인다"며 "최근 경제 지표들은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최근 수개월간의 랠리를 유지할 만큼 호조를 보이지는 않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지표 호조와 중국의 통화 완화 정책 등은 원자재 시장을 지지해 이전과 같은 투매 현상은 나타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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