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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채권보험 전(全) 업종으로 확대
천주희 기자|cjh2952@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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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채권보험 전(全) 업종으로 확대

기사입력 2015-06-18 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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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제조업체 A기업은 거래비중이 높은 제1거래처 B정공에 대해 2012년부터 3년 동안 꾸준히 매출채권보험에 가입했다. 결국 B정공이 올해 1월 부도처리 됐을 때 신보로부터 5억 원을 보상받아 연쇄도산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3년간 A기업이 납부한 보험료가 3천만 원임을 고려할 때 보험료 대비 약 17배의 효과를 본 것이다. A기업처럼 B정공에 대해 매출채권보험을 가입해 보상받은 업체는 모두 33개이며, 지급된 총보상금은 47억 원이다. 업체당 평균 1억 4,400만 원에 달하는 보상금이 지급됐고, 이들 업체는 모두 정상 영업 중(종업원 278명 고용안정 효과)이다.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은 지난 15일부터 매출채권보험의 가입대상을 전체 업종으로 확대 시행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는 가입 대상을 제조업, 제조 관련 서비스업, 제조 관련도매업, 지식기반 서비스업, 건설업 등 5개 업종으로 제한해 지원해왔다.

그러나 이제는 담배, 총포 도매업, 주류 도매업, 귀금속 도매업 등일부 업종을 제외한 전체 중소기업이 매출채권보험에 가입할 수있게 된다.

이번 조치로 중소기업 94만 3천개 업체가 새롭게 보험을 가입할 수 있어 연쇄도산 방지를 목적으로 하는 매출채권보험의 파급 효과가 전체 중소기업에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매출채권보험 지원규모는 지난해 14조 원보다 1.5조 원 증액한 15.5조 원으로 확대해 운영 중이다.

백운만 중기청 경영판로국장은 “이번 가입대상 확대 조치로 특별히일반 서비스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의 보험 가입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중소기업들이 매출채권보험의 혜택을 누릴 수있도록 상품성을 더욱 강화해 중소기업에 대한 경영 안전망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산업2부 천주희 기자입니다. 서울과 수도권 일대 뉴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를 가지고 여러분 곁에 다가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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