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세계최대 산업재 구매대행사인 독일 뷔르트사의 한국법인인 한국화스너(주)(대표 김덕한, www.kfl.co.kr)는 최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제7회 부산국제기계대전(BUTECH 2015)'에서 다양한 산업재 부품 및 자재 등을 선보였다.
한국화스너(주)는 기계체결요소 공급관리 및 조립생산 기술컨설팅을 전문으로 하며, 근간 조선해양분야 기계체결요소 Total Service형 공급관리사업을 확충하고 있다.
지난 부산국제기계대전에서 선보인 언브라코(UNBRAKO)는 일반볼트 3배~5배의 피로강도를 갖고 있으며, 진동상태에서 볼트에 로드가 덜 걸리게 하는 장점을 가지고있다.
한국화스너(주) 관계자는 "공급관리는 물론 관련된 기술관리 및 조립작업 비용절감 문제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며 국내 최고의 사내물류지원형 산업재 공급관리 전문업체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