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볼트의 우수한 안전 시스템을 공급하는 전문업체인 한국노드락(대표 김실곤, www.nord-lock.com)은 최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제7회 부산국제기계대전(BUTECH 2015)'에서 노드락와셔(Nord-Lock), 슈퍼볼트(SuperBolt)를 선보였다.
1982년 이래로 지난 수 십년간 볼트 접합부 안전에 힘을 쏟으며 미국과 아시아에 자회사들을 가지고 있으며, 노드락와셔(Nord-Lock), 슈퍼볼트(SuperBolt)외 다양한 제품들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부산국제기계대전에서 선보인 노드락와셔(Nord-Lock)는 에너지, 수송, 해양, 광산과 채석, 건설과 교량공사, 제조와 공정설비, 선박건조, 임업과 농업, 중장비 차량과 국방과 같은 수많은 산업분야에서 사용됐다.
또한 가동중지, 기타 안전사고 및 품질 불만의 위험성을 상당히 줄임으로써, 운영상의 신뢰성을 높이고 유지보수관리 비용 절감이 된다.
한국노드락 관계자는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신뢰받는 볼트 풀림 방지기술로 전세계 고객들에게 가장 안전하고 비용효율적인 해결책들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