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지문, 홍채, 얼굴 등의 생체정보를 구별하는 바이오인식 기술은 보안과 편의성 모두를 제공하는 혁신 기술로 각광 받고 있다. 최근 들어서는 웨어러블 기기, 사물 인터넷, 핀테크 등 정보통신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바이오인식 기술의 응용범위가 더욱 확대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까지 지문인식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폰의 출하량은 3 억 대를 넘어섰고, 모바일 기기에 바이오인식 기술이 탑재되는 비율도 5%에서 내년 30%로 대폭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러한 시장의 니즈를 반영, 한국미래기술연구원이 국내외 바이오인식 기술의 현주소와 상용화 촉진을 위한 각 분야의 기술적 이슈를 점검하고 해결책을 모색키로 했다.
오는 8월21일 전경련회관 타워3층 로즈홀에서 '바이오(생체)인식 적용기술 및 상용화 방안을 위한 핀테크/사물인터넷(IoT)/웨어러블 디바이스 분야 세미나'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