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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제주에서 통찰력 넓히는 시간 가져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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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제주에서 통찰력 넓히는 시간 가져

‘제40회 대한상의 제주포럼’ 개막

기사입력 2015-07-23 19: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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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대한상공회의소(이하 대한상의) 제40회 제주포럼이 22일 신라호텔에서 개막식을 열고 3박 4일 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제주에서 만나는 통찰과 힐링’을 주제로 한 이번 포럼에는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조성제 부산상의 회장, 김동구 대구상의 회장, 이강신 인천상의 회장, 김상열 광주상의 회장, 박희원 대전상의 회장, 전영도 울산상의 회장 등 전국상의 회장단을 비롯해 박상진 삼성전자(주) 사장, 한준호 ㈜삼천리 회장, 장세욱 동국제강(주) 대표이사 부회장, 홍재성 JS코퍼레이션 회장 등 역대 최대규모인 700여명의 기업인이 참석했다.

대한상의는 “경제인들의 통찰과 가족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을 조화시킨 가족포럼이 입소문을 탄데다 ‘국내서 휴가 보내기’ 캠페인에 동참하려는 기업인이 잇따르며 최대규모의 인원이 참석했다”며 “대규모 기업인 방문은 메르스 사태로 위축된 제주경제를 살리고, 중국인을 비롯한 외국인 관광객에게 ‘청정제주’를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개막식에는 기업인들의 통찰을 넓히기 위한 강연이 이어졌다. 주형환 기획재정부 1차관이 ‘2015년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강연울 통해 하반기 경기 전망과 침체된 경기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정책을 발표했다.

이어 구글이 선정한 세계 최고의 미래학자인 토마스 프레이 다빈치연구소장이 ‘미래와의 대화’에 대한 강연을 통해 “향후 15년 안에 20억 개의 일자리가 사라지며, 향후 5년 안에 전체 근로자의 40%가 프리랜서, 시간제 근로자, 1인 기업 등 기존 근로시스템과는 다른 형태로 일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을 제시했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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