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7월 15일~ 7월 18일까지 도쿄 아리아케 지역의 랜드마크중 하나인 빅사이트 전시장에서 기계산업 전시회인 MF-TOKYO 2015가 열렸다.
E3-17부스에 전시한 일광코퍼레이션은 국내외에 인기가 많은 리모델링 기술(기존 오래된 기계 혹은 단종돼 A/S가 불가한 제품 또는 기계식 기계를 전자식으로 바꾸는 일광의 독자적 기술) 전시가 눈에 띄었다.
오직 스프링 하나만 바라보고 27년을 달려온 스프링 전문 제조업체인 일광 코퍼레이션은 업계에서 ‘스프링=일광코퍼레이션’이라는 공식이 성립될 정도로 기술력과 역사 모두를 인정받고 있다.
현재 스프링기계와 설비를 일본, 대만, 중국 등지에서 수입·판매하고 있고 자체 브랜드(WIRE BENDING MACHINE, 선반식COILING MACHINE)도 일본에 수출하는 등 아이템의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는 일광코퍼레이션은 선반이나 밀링 등 일반 기계가 아닌 스프링 기계 관련 부품과 공구 등을 취급하는 인터넷 쇼핑몰을 개설하기도 했다.
일광만의 독자적인 기술로 만들어진 선반식 코일링 기계와 와이어 벤딩 머신 또한 인기를 끌었다. 특히 이번에 처음 선보이는 스핀들(스피너) 제어장치도 전시회장을 찾은 많은 이들에게 놀라움을 안겨줬다.
이에 일본 산업 신문에 벤딩기 기사와 함께 일광(국내) 제품이 홍보돼 많은 일본 스프링업체 관계자들에게 인기몰이를 하는 중이다.
특히, 일광에서 전시한 리모델링기술 / 선반식 코일링 머신 / 벤딩기/ 스핀들 장착 제어 기술은 성공적으로 전시를 마쳤으며 국내 제품을 일본에 수출 하는 성과를 거두었고 많은 일본의 스프링 업체 관계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