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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창조경제 정책 메카로 발돋움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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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창조경제 정책 메카로 발돋움

300억 원 규모 창조경제 혁신펀드 본격 운용

기사입력 2015-07-29 20: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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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전라북도가 정부의 창조경제 정책을 적극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방안을 강구하고 나섰다.

전라북도는 지역 경제발전을 위한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탄소소재, 농생명, 문화 등 전북의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300억 원대 규모의 창조경제 혁신펀드가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펀드 조성은 전북의 창조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협력 기업으로 참여하는 ㈜효성이 200억 원, 금융위원회 성장사다리펀드 사무국이 100억 원을 각각 출자했다.

이번에 조성된 창조경제 혁신펀드의 특징은 우선 전북 소재기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기업 및 전략산업 분야의 기업에 60%의 투자의무 비율과 5년 이내(효성펀드는 3년)에 조성금액이 전액 투자되도록 계획돼 있다.

따라서 기술력은 있으나 운영자금 확보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창업 초기 벤처·중소기업 등에 적재적소 지원이 가능해 안정적인 기업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전북도는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출자기관 ㈜효성, 성장사다리사무국, 펀드 운용사 등과 공조해 펀드 투자를 위한 업체별 기업 설명회 등을 개최해 유망 중소·벤처기업 발굴·추천할 계획이다.

한편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이달 현재 창업공모전 입상 및 MOU 등을 통해 53개 기업을 보육 중에 있다.

전북도 이성수 경제산업국장은 이번 펀드 운용을 통해 “가뭄에 단비처럼 탄소소재, 농생명, 문화융합 등 전북의 전략산업 분야의 기업에 전문적인 투자·대출이 이뤄지면 지역경제 활성화도 가시화 될 것” 이라고 기대했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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