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센서산업 고도화를 위한 첨단센서 기술개발 세미나가 오는 9월11일 전경련회관 타워3층 로즈홀에서 열린다.
센서란 물리적, 화학적인 정보를 감지하고 취득해 컴퓨터나 이용자가 읽을 수 있는 신호로 바꿔주는 장치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세계 센서시장 규모는 2020년까지 1417억달러로 연평균 9.4% 성장할 것으로 나타났고 이 중 첨단센서 비중은 현재 20%에서 2020년 49%로 크게 높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최근 가장 비약적인 발전을 보이고 있는 분야는 웨어러블과 헬스케어로 다른 어떤 분야보다 우리 삶의 질과 직접적으로 연관돼 있기 때문에, 센서를 활용한 관련 제품 개발에서도 가장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러한 시장의 니즈를 반영해 한국미래기술연구원은 국내외 첨단 센서 기술의 현주소와 상용화 촉진을 위한 각 분야의 기술적 이슈를 점검하는 한편 해결책을 모색하는 자리로써 '센서산업 고도화를 위한 첨단센서 기술개발 세미나 - 근전도, 촉각, 웨어러블, 모션, 스마트비전, 자율주행 센서 외 -'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