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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발광다이오드(LED)보급 촉진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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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발광다이오드(LED)보급 촉진

금융모델 보급 추진, 속도 붙는다

기사입력 2015-08-28 09:5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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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발광다이오드(LED)보급 촉진


[산업일보]
LED 보급촉진 사업이 금융연계사업과 맞물려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그동안 정부가 민간자금을 이용한 LED보급사업을 시범적으로 추진해 왔던 것을 지자체를 대상으로 금융모델 설명에 나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27일 한국에너지공단에서 243개 지자체와 금융모델사업자 6개사, 금융연계모델 관심 사업자 등이 참가한 가운데 사업모델별 설명과 함께 전문가와의 상담기회를 마련했다.

산업부에 따르면 지자체 금융모델 도입은 사업 재원을 정부 보조에서 민간 자금으로 점진적으로 전환해 지자체와 민간 협력으로 LED조명 보급을 가속화 할 방안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현재 10개 지자체에서 시범 추진 중이다.

구체적으로 들여다보면 올해 제주도는 에스케이(SK)텔레콤과 협약해 정보통신기술(ICT)를 활용한 ‘가로등&지능형 디밍시스템’을 설치 중이다. 서울시의 경우 우리은행 에스피씨(SPC) 연계로 시청사와 보안등을 교체하고 있고 광주시는 에너지절약전문기업(ESCO)을 활용해 가로등을 교체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2015년에 시범 추진한 LED 금융연계사업을 2016년 본격적으로 도입하기 위해 시범 추진 사례를 발표하고 에너지절약전문기업(ESCO) 자금 이외 그간 발굴한 금융연계 모델을 소개하는 자리로 LED 조명 보급사업의 새로운 국면 전환의 기회로 마련됐다.

이날 2016년부터 지자체 LED보급 금융활용모델(공공에너지절약전문기업(ESCO)), 펀드, 민간융자, 외상매출금 담보융자(팩토링), 대여(리스), 임대(렌탈) 등)을 본격적으로 지원할 계획을 안내했다.

실질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지자체 담당자와 금융모델사업자 간 상담 기회를 마련해 사업 추진시 문제점과 해결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산업부는 LED 금융모델 활용 분야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대상을 확대해 나갈 것 이라고 밝히면서도 사업 추진 제약사항과 개선사항에 대해 관계자 협의와 검토를 지속해 새로운 사업방식이 조기정착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6년 지자체 도로조명 LED보급 사업은 오는 9월까지 지자체별 수요를 접수하고 평가를 거쳐 내년 초부터 진행된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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