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전기동은 주간 기준 0.29% 하락한 $5,120.00에 마감했다. 주초반 중국이 전승절 기념 행사를 앞두고 자국 증시를 부양하는 조치들을 내놓으며 전기동 역시 상승세를 나타냈지만, 주후반 ECB 통화정책회의 및 미국 고용지표 등의 영향으로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며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다.
LME 전기동 재고는 주간 기준 4.33% 감소한 355,850mt을 기록했다. 지난 8월 고점인 37.1만톤에 근접한 수준이지만 Cancelled warrant가 62,425mt으로 지난 8월 2만여톤 대비 3배 가량 증가했다. 이에 실제 가용 재고는 29.3만톤으로 지난 7월 중순 이후로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OK Tedi Mining사는 엘니뇨 영향으로 파푸아 뉴기니 광산의 조업을 2016년 1분기까지 중단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엘니뇨로 인한 가뭄으로 강을 통한 운송이 불가해지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지난 8월 17일 불가항력을 선언했으며 향후 65,000톤의 conc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8월 중국의 보세 재고는 전월대비 17% 감소한 54만톤 수준으로 2013년 11월이래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고 블룸버그는 보도했다.
알루미늄은 전주 대비 0.31% 상승한 $1,608.00에 마감했다. LME 재고는 지난주 대비 47,175mt(1.46%) 감소한 3,228,900mt으로 2009년 3월이래 최저치 기록을 경신했다. 주초반 중국의 증시 반등 영향으로 상승했지만, 주후반 달러 강세에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했다.
2개의 알루미늄 생산업체들은 일본의 바이어들에게 4분기 프리미엄으로 CIF기준 $110/mt을 제시했다. 이는 지난 3분기 $90~100/mt 대비 증가한 수치이다.
인도네시아 경제부 장관은 제련소를 건설중인 일부 회사에 한해 보크사이트 수출을 허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제무역법원은 중국산 알루미늄 압출제품에 관세를 부과할 것을 명령했다.
니켈은 전주대비 1.09% 하락한 $9,950에 마감했다. 주초반 다른 비철 금속의 강세에 10,000불대를 올라서기도 했지만 주 후반 달러화 강세 영향으로 지켜내지 못했다. LME 니켈 재고는 0.34%(1,536mt) 감소한 453,630mt을 기록했다.
최근 인도네시아 언론들이 자국 경기 악화로 정부가 니켈 광석 수출을 재개할 수 있다고 보도해왔지만, 인도네시아 당국은 현행대로 수출 금지 법안을 유지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인도네시아 성장률은 6년래 최저 수준까지 하락했고, 루피아 환율은 17년래 최저 수준을 보이는 등 심각한 침체를 겪고 있다.
브라질의 Vale사는 법원으로부터 Onca Puma 광산의 조업 재개를 약 한달여만에 허가 받았다.
Metal Bulletin의 자매지인 AMM 독자들 가운데 70%가 향후 NPI 사용가 미국 및 유럽 지역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설문에 응답했다.
주석은 전주 대비 5.92% 상승한 $15,040.00에 마감하며 비철 금속 가운데 가장 큰 주간 상승폭을 기록했다. LME 주석 재고는 주간 약 19.73%나 급감해 5,830mt을 기록했다.
아연은 1.35% 하락한 $1,785.00를 기록했으며, 납은 3.87% 하락한 $1,665.00로 비철 금속 가운데 가장 큰 주간 하락폭을 나타냈다. LME 아연 재고는 전주대비 0.76% 증가한 526,875mt으로 지난 3월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국 납 제련소들이 재고를 충분히 구축해두고, 구매를 줄이고 있어 미국의 납축전지 가격이 파운드당 29~31센트 수준으로 전주 29.5~31.5 대비 소폭 하락세를 기록했다.
자료 : NH농협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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