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내년도 예산안을 올해 본예산 7조 8,860억원보다 2.2% 증가(1,749억원)한 8조 609억원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중기청에 따르면 일반예산은 중소기업 핵심역량 강화를 위해 창업・벤처, 수출・판로, 인력 등 주요 분야 예산을 올해 대비 585억원 확대했지만 ‘ADB/IBRD 차입금 상환’ 만료 및 ‘시장안정 특별보증’ 종료 등 주로금융분야에서의 자연적 발생 예산 감축(△1,063억원)에 기인해 △521억원이 감액됐다.
기금의 경우 '중소기업창업및진흥기금'은 2,112억원 증액된 4.2조원, '소상공인시장진흥기금'은 올해보다 소폭 증액(↑158억원)된 2조원 규모로 편성했다.
중소기업 예산, 8조원 시대
기사입력 2015-09-14 16:00:44
산업2부 천주희 기자입니다. 서울과 수도권 일대 뉴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를 가지고 여러분 곁에 다가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