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한국 제조업의 현 주소와 제조업 미래 혁신을 위한 첨단 스마트기술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2015 한국기계전(이하 한국기계전)’이 오는 10월 28일 개막을 앞두고 온라인상에서 먼저 시작을 알렸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이하 ‘기산진’)에 따르면 한국기계전에 앞서 전시 참가업체들의 사전마케팅 서비스 차원에서 ‘한국기계전 E-디렉토리관(exhi.daara.co.kr/2015_10_komaf)’을 지난 10일 오픈했다.
산업전문 통합 마케팅 그룹인 산업다아라에 의뢰해 구축한 이번 한국기계전 E-디렉토리관은 10월에 열릴 전시회를 온라인상으로 구현해 놓은 것으로 총 25개국 550개사, 2천200여 개의 제품을 미리 만나볼 수 있도록 참가업체정보와 출품사의 제품정보를 선 공개한다.
E-디렉토리관을 통해 제공된 정보와 연락처를 통해 전시회 현장 상담을 미리 예약할 수 있고 사전 비즈니스 매칭 진행도 가능하기 때문에 한국기계전 참가에 따른 마케팅 상승효과를 톡톡히 볼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이러한 서비스는 모바일로도 동일하게 제공돼 사용자는 언제 어느 곳에서나 실시간으로 원하는 정보를 검색할 수 있다.
기산진 측은 “이번에 오픈한 E-디렉토리관과 오픈 예정인 온라인전시회는 오프라인 전시회의 공간적 제약과 일회성 행사라는 한계를 벗어나, 참가업체의 비즈니스 기회를 확장하는 마케팅 활용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참가업체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산진은 E-디렉토리관을 먼저 오픈한데 이어 한국기계전 폐막 후에는 전시회 뉴스, 출품 제품 정보 등 전시회 현장의 모든 것을 생생하게 담아낸 온라인 전시회를 열어 참가업체들에게 지속적인 마케팅 효과를 제공할 계획이다.